
[제공: 와이넬]
프리미엄 와인 수입사 ㈜와이넬이 오는 11월 4일과 5일, 이탈리아 바롤로 명가 '바타시올로(Batasiolo)'의 론칭 15주년을 기념해 두 가지 콘셉트의 프리미엄 와인 디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둥식 중식과 우드 파이어 그릴이라는 서로 다른 다이닝 콘셉트를 통해 바타시올로 와인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고, 음식과 와인이 조화를 이루는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일 모두 바타시올로 수출 매니저 안드레아 크라베로(Andrea Cravero)가 참석해 와이너리의 이야기를 전하며, 고급 바롤로 3종을 포함한 총 6종의 와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디너는 11월 4일 오후 7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광둥식 중식당 '유유안'에서 진행된다. 1920년대 상하이의 화려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재현한 유유안은 정통 레시피와 제철 식재료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미식을 선보이는 곳이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꾸준히 등재되며 미식의 가치를 인정받아 온 유유안에서 바타시올로의 올드 빈티지 와인을 함께 즐기며, 세월이 빚어낸 와인의 깊이와 정교한 중식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디너는 16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이어 11월 5일 오후 7시에는 콘래드 서울의 프리미엄 스테이크 다이닝 '숯. 더 붓처스 엣지'에서 두 번째 디너가 열린다. 숯과 장작불을 활용한 우드 파이어 그릴을 중심으로, 불의 풍미를 살린 요리와 바타시올로 와인의 페어링을 선보인다. 깊이 있는 풍미와 구조감을 지닌 바롤로를 비롯한 와인 6종이 그릴 요리와 어우러지며, 첫 번째 디너와는 또 다른 미식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총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바타시올로는 이탈리아 피에몬테를 대표하는 바롤로 생산자로, 지역의 전통과 포도밭의 특성을 바탕으로 와인의 개성을 표현해 온 와이너리다. 이번 15주년 기념 디너는 다양한 다이닝 환경 속에서 바타시올로의 와인을 경험하고, 브랜드가 이어온 전통과 와인의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 디너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행사 내용 및 예약 문의는 ㈜와이넬 홈페이지(winel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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