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유기농 와인의 대표주자 마렌고(Marengo)

"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우리가 보아온 환경보다 더 나은 환경을 남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내가 유기농법과 태양열 발전을 선택한 이유이다." - 에밀리오 마렌고(Emilio Marengo)
남다른 철학과 신념으로 토스카나의 전통과 자연을 와인으로 표현하는 열정적인 와이너리의 오너이자 피에몬테의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공과대학 화학과 교수인 에밀리오 마렌고(Emilio Marengo)씨가 방한하여 자신의 유기농 와인을 소개하는 여러 행사들이 7월초에 열렸다.
마렌고(Marengo) 집안은 100년전부터 Barolo Wine Maker 였으며 작고하신 지아꼬모 마렌고(Giacomo Marengo) 역시 라 모라(La Mora) 에서 Barolo를 생산하였다.
이후 토스카나(Toscana)로 이동하여 오늘날 2000헥타르에 달하는 넓은 농장을 소유한 에밀리오 마렌고(Emilio Marengo)는 이태리 유기농 와인의 선도자라 할 수 있으며 와인메이킹에 있어서 전통과 자연의 보존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는 지속적인 품질과 효율성의 향상을 보장하는 선에서 토착품종과 전통의 양조방식을 최대한 유지하며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이중 와인 생산은 81헥타르에 정도이며 45헥타르 정도는 끼안띠(Chianti)DOCG 나머지는 토스카나 IGT이다.
포도나무의 대부분은 토스카나 고유 품종인 산지오베제(Sangiovese)이며 실험적인 차원에서 국제 품종인 까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샤르도네(Chardonnay),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 메를로(Merlot), 피노누아(Pinot Noir) 그리고 게뷔르츠트라미너(Gewurtztraminer)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화학자 중 한 사람인 그는 암으로 아버지와 어머니를 잃은 후 암의 원인이 화학물질과 관련 있다고 생각하여 그는 그의 와인에 단 1g의 화학약품도 허용하지 않는다.

이 와이너리는 토스카나(Tuscana)의 아레쪼(Arezzo)와 시에나(Siena) 사이의 몬테 산 사비노(Monte San Savino)에 위치해 있으며, 아레쪼(Arezzo) 근처에서 단일 규모로는 가장 큰 와이너리이다. 그의 대부분의 와인 생산은 토스카나에서 이루어지지만 아직도 피에몬테에 3헥타르에 달하는 포도 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최근 비니탈리(Vinitaly)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세레퀴오 바롤로(Cerequio Barolo)를 비롯하여 100% 메를로(Merlot) 품종으로 만든 아르미레(Armire) 그리고 폰타나짜(Fontanazza) 등 3가지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이 와인들은 세기의 바롤로 와인메이커 로베르토 보에르지오(Roberto Voerzio)에 의해 생산되고 있다.
** 현재 피에몬테 3헥타르 빈야드는 로베르토 보에르지오(Roberto Voerzio)에게 빌려주고 매년 와인으로 값을 지불받고 있다.
마렌고 와인들. (클릭하시면 보다 자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Toscana
- Chianti Riserva Castello Rapale
Piemonte
- Cerequio Barolo
- Armire
- Fontanazza Barolo
자료제공 : 아이수마
작성 : 와인21닷컴(www.wine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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