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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가르디니에 가문 따이유방 그룹 인수

보르도의 와이너리 샤또 펠랑 세귀르(Chateau Phelan Segur)를 소유하고 있는 가르디니에(Gardinier) 가문이 프랑스 파리에 본사가 있는 타이유방(Taillevent) 그룹의 대주주가 되었다.

 

Domaine les Crayeres Hotel

 

디캔터 2011년 1월 27일 온라인판에 따르면 로랑(Laurent)과 스테판(Stephane), 티에리(Thierry) 가르디니에 가족의 삼형제가 함께 운영하는 가르디니에 기업은 보르도 생테스테프(St Estephe) 지역에 크뤼 부르주아(Cru Bourgeois) 와이너리인 샤또 펠랑 세귀르와 샹파뉴 지역에 고급 호텔인 도멘느 레 크레이에르(Domaine les Crayeres)를 소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미국 플로리다 지역에 오렌지 농장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이유방 그룹은 파리 개선문 지역에 고급 호텔인 타이유방 호텔(Hotel Taillevent)을 소유하고 있으며, 레스토랑 랑글 뒤 포부르(L’Angle du Faubourg), 와인 유통 업체인 카브 타이유방 (Caves Taillevent)을 함께 소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 작업은 지난 2008년 장-클로드 브리나(Jean-Claude Vrinat) 씨가 작고하자 타이유방그룹을 물려받은 그의 아들 발레리 브리나(Valerie Vrinat) 씨와 함께 진행되었다.

 

발레리 브리나 씨는 앞으로 타이유방의 사장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이사회의 정식 회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로랑 가르디니에 씨가 이 그룹의 회장 직책을 맡게 되며 티에리 가르디니에 씨는 호텔과 레스토랑, 와인 유통업체를 맡아서 경영하기로 했다.

 

유포된 보도자료에 의하면 타이유방 그룹은 기존의 직원들과 일급 요리사, 숙련된 노동자들이 포함된 현재의 조직을 그대로 유지한 채로 새 주인인 가르디니에 가족에 의해 경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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