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스토리

잭슨 패밀리의 숨은 보석, 아티장(Artisan) 와인들

 

잭슨 패밀리 와인즈(Jackson Family Wines) 사는 1982년 창립 이후, 1987년 Wine&Spirits의 Winery of the year 수상, 2011년까지 10회 수상, 4년 연속 미국 판매 1위 샤르도네, 10년 연속 최다 수상, 나파밸리 프리미엄 와이너리 최다 보유, 미국 와인대회 역사상 첫 플래티넘 와인 수상 등 캘리포니아 와인 역사의 리코드 브래이커(Record Breaker) 라고 불리는 프리미엄 캘리포니아 와이너리이다. 
 
잭슨 패밀리 소유의 와인들 중 국내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브랜드는 캔달 잭슨(Kendall-Jackson)이다. 사실 캔달 잭슨은 국내 뿐만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잭슨 패밀리의 대표 브랜드 이다. 그러나 이 외에도 잭슨 패밀리 와인즈 사는 수 십여개의 아티장(Artisan) & 부티크(Boutique) 와이너리도 소유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와인들이 파리의 심판의 또 하나의 주인공이였던 '프리마크 아비 (Freemark Abbey)', 로버트 파커가 말하는 가장 합리적인 가격의 고급 나파 와인 '아탈론(Atalon)', 나파 밸리 까베르네 프랑의 원조 '라호타(La Jota)', 나파 밸리의 컬트와인 '로코야(Lokoya)', 로버트 파커가 인정한 프랑스 보르도 블랜딩 스타일의 프리미엄 와인 '베리테(Verite )' 시리즈 등 이다.
 
이 와이너리들은 대부분 100% 해안가의 산맥과 비탈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든 포도를 직접 재배 관리하고 심지어 오크통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프랑스 내 오크통 제조 공장까지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품질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는 가족 경영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 파리의 심판의 또 하나의 주인공 '프리마크 아비 (Freemark Abbey)'

2011년 125번째 생일을 맞은 나파에서 가장 오래된 빈야드를 소유하고 있는 곳으로 바이오 다이나믹 농법을 고수하며 최초의 여자 와인 메이커의 와인으로도 유명하다. 1939년 와이너리를 산 3명의 비즈니스맨(Charles Freeman, Marquand Foster, Albert Abbey Ahern)의 이름을 합성(Free + Mark  + Abbey = FREEMARK ABBEY)하여 와인명을 ''프리마크 아비''라 만들었다. 2006년 10월 와인 스펙테이터의  Top50 Napa Cabernet Sauvignon 으로 지정되었고 1976년 파리의 심판에서 6등을 차지했던 와인이다. 특이한 점은 프리마크 아비만이 유일하게 화이트, 레드 모두 스티븐 스푸리어(Steven Spurrier)에게 선택받았다는 점이다. 와인메이커 테드 에드워즈(Ted Edwards)는생 무려 30년을 프리마크 아비를 지키며 와인을 만들고 있다.

 

프리마크 아비 까베르네 소비뇽(Freemark Abbey Cabernet Sauvignon) 2007

마운틴 비더(Mt. Veeder), 호웰 마운틴(Howell Mountain), 아틀라스 피크(Altas Peak), 러더포드(Rutherfotd)에서 포도를 공급 받는다. 보르도 스타일 포도 품종 5가지(까베르네 소비뇽 80.9%, 메를로 12.8%, 까베르네 프랑 1.2%, 쁘띠 베르도 3.6%, 말벡 1.5%)를 모두 사용하며 풍부한 맛과 우아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고급와인으로 23개월 오크 숙성한다.  Wine Enthusiast (WE)93점을 획득하였다.

 

프리마크 아비 샤르도네(Freemark Abbey Chardonnay) 2010

55% 배럴, 45% 스테인레스 사용하였고, 젖산발효를 하지 않아 깨끗한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와인이다. 45% 카네로스(Caneros) 포도(사과, 귤의 특징), 41% 러더포드 포도(바나나, 파인애플, 구운사과의 특징)를 사용한다. 4개월 프랜치 오크통에서 숙성하였으며 2009빈티지는 로버트파커 90점, WE 91점을 그리고 2010년 빈티지 점수는 곧 발표 예정이다.


 

- 로버트 파커가 말하는 가장 합리적인 가격의 고급 나파 와인 '아탈론(Atalon)'

아탈론(Atalon)은 러더포드, 마운트 비더, 아틀라스 피크, 나파, 카네로스 그리고 호웰 마운틴에서 수확한 포도를 가지고 훌륭한 과일 아로마를 갖는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나파 밸리의 구불구불한 산등성이에서 자란 포도나무는 복합적이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의 아탈론을 탄생 시켰다.

 

이 와인은 나파밸리의 여러지역에서 재배된 품종 중 선별된 포도만을 가지고 만들었다. 나파 밸리의 심장에 자리잡은 이 와이너리는 바위가 많은 마야카마스(Mayacamas)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바카 마운틴(Vaca Mountain) 점토질과 자갈 충적도로 구성된 러더포드 벤치(Rutherford Bench)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2009년 아탈론(Atalon)은 진한 루비색을 띠며 풍성한 블랙 베리, 자두와 같은 검붉은 과일 아로마에 오크, 삼나무, 스파이시한 향이 잘 어우러져 있다. 블랙 체리, 커런트, 초콜릿, 커피와 같은 달콤한 향이 둥글게 퍼지면서 육감적인 구조감이 중심을 잡고 있다.  달콤하고 스파이시한 오크 터치와 초콜릿 향이 달콤한 블랙 베리, 블랙 체리 맛과 잘 어우러져 느껴지고 벨벳과 같은 부드러운 여운을 가지고 있는 와인이다.  이 와인은 까베르네 소비뇽 78.9%, 메를로 13.3%, 말벡 5.2%, 쁘띠 베르도 2.6%가 블랜딩 되었고, 가격 대비 최고의 와인이라고 호평을 받으며 로버트 파커에게서 90점을 획득하였다. 연간 9천6백 케이스를 생산하며, 프랜치 오크통(78%)과 아메리칸 오크통(22% )에서 16개월간 숙성되었다.

 

-  나파 밸리 까베르네 프랑의 원조 '라호타(La Jota)'

1800년대 후반에 스위스에서 이민온 프레데릭 헤스(Frederick Hess)는 나파밸리에 정착하고 라호타 빈야드(La Jota Vineyard)를 설립하면서 와인 역사가 시작되었다. 1890년대에 포도나무를 심기 시작해 파리 와인 전시회에서 메달을 획득함으로써 호웰 마운틴의 명성을 떨치게 되었다. 와이너리의 이름은 멕시칸 랜드 그란트 란초 라 호타(Mexican Land grant-Rancho La Jota) 에서 유래했다.

 

이 와이너리는 1976년에 호웰 마운틴 근처에 소량의 까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을 심기 시작하였다. 오래전 전세계 와이너리는 필록세라의 피해를 받았고 미국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필록세라에 저항력이 있다고 알려진 품종 중 가장 널리 쓰이던 미국의 세인트 조지 루츠스탁(St. George Rootstock)을 접목하여 1890년 나파에 심어진 가장 오래된 까베르네 프랑이다.

 

와인 양조는 포도를 손으로 일일이 수확을 한 뒤 포도들이 서로 부딪쳐 으깨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아주 작은 크기의 양동이에 포도를 담아 최상의 상태로 양조장을 이동 시킨다. 이동한 포도는 가볍게 압착을 한 후 선명한 색깔과 향 그리고 적절한 탄닌을 추출하기 위해 포도즙을 차가운 상태로 유지시킨다. 그리고 난 후 스테인레스 탱크에서 1차 발효가 진행되는 동안 하루에 두번씩 펌핑 오버를 하면서 극소량의 산소를 주입시킨다. 오크통에서 젖산 발효가 일어날 때, 산도가 전체적으로 퍼지면서 새 오크통에서 나온 바닐라 캐릭터가 훌륭한 조화를 이뤄나간다. 또한 보다 복잡함을 더하기 위해 청정 및 여과작업 없이 병입 된다.

 

라호타 호웰 마운틴 2009 와인은 까베르네 프랑 95%와 까베르네 소비뇽 5%가 블랜딩 되었다. 22개월동안 오크숙성을 거쳤고, 여과 과정을 거치지 않아 아주 진한 와인 본연의 맛을 보여주는 와인이다.
 
 
- 나파 밸리의 컬트와인 '로코야(Lokoya)'
로코야는 나파밸리의 포도원에서 자기만의 특별한 아뻴라시옹으로 작은 양의 까베르네 소비뇽을 생산하고 있다. 포도밭에서 아주 섬세한 작업으로 각각의 구역에서 그들만의 캐릭터가 녹아든 와인을 만들고 있다. 다시 말해 각기 다른 구역에서 수확된 포도로 와인을 만들었을 때 아뻴라씨옹 에 따라 파워풀하며 복잡 미묘한 본연의 뚜렷한 캐릭터를 가진 와인이 탄생되었다.
 
이 와인은 마운트 비더(Mount Veeder)에 속한 마야카마스(Mayacamas) 산맥 동쪽 언덕에 위치한 해발 550m에 자리한 비더 피크 빈야드 (Veeder Peak Vineyard)에서 수확한 포도로 만들어진다. 1995년부터, 로코야는 작은 와이너리 안에서 그들만의 개성으로 만든 우아한 까베르네 소비뇽을 생산하고 있다. 이 지역은 비록 여름 아침의 기온이 낮더라도 얇은 토양층 덕분에 그 안에서 미네랄 성분과 까베르네 소비뇽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줄 수 있는 영양분이 서로 잘 조화되는 장점이 있다. 과거에 화산 활동이 일어났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곳에서 자란 포도나무들은 스스로 강인한 생명력으로 영양분을 흡수하여 과일향이 강한 포도를 영글게 한다.

2001빈티지는 로버트 파커 100점, 2007빈티지는 99점을 획득하였다. 나파밸리의 마운틴 비더 AVA 싱글빈야드의 컬트와인으로 인디언 원주민 로코야에서 유래되었다. 1995년부터 잭슨 패밀리에서 생산하고 있다. 와인메이커 크리스토퍼 카펜터스(Christopher Carpenters)는 “마운틴 비더를 걸으며 느끼는 햇살과 아름다움을 로코야 한잔으로 이해할 수 있다. 강렬한 미네랄과 복잡함, 검은 과실의 맛과 구운향의 캐릭터가 일품이다.” 라고 말했다. 연간 570케이스만 한정 생산하며 21개월동안 100% 새 프랜치 오크통에서 숙성하였으며 적어도 20년 이상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
 
 
- 프랑스 보르도 블랜딩 스타일의 프리미엄 와인 '베리테(Verite )'
프랑스어로 진실이란 뜻을 담은 베리떼 와인은 구대륙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스킬과 신대륙의 과일향이 만나는 정점이라 표현된다. 이 와인은 작은 포도원에서 재배된 여러 포도품종, 기후, 일조량 그리고 양조 기술과의 각각의 여러 요소의 집합체를 의미한다. 와인 메이커 삐에르 셀랑(Pierre Seillan)은 토양의 정확성에서 근간하는 연결고리를 언제나 눈여겨 보고 있다.
 
프랑스 뽀이약 스타일의 베리테 라주아(Verite La Joie)는 프랑스어로 기쁨을 뜻한다. 세계 최고의 와인을 만들고자 한 제스 잭슨의 도전 베리떼.  그 중 라쥬아는 샤토 라투르(Chateau Latour)스타일을 지향하며 만든 와인이다.  주 품종인 까베르네 소비뇽을 주로 블랜딩하여 블랙베리의 빛을 띠며 약간의 스파이시함이 특징이다. 생산자 삐에르 셀랑은 철저하게 떼루아를 반영하고자 하였고 1에이커당 2톤이상 수확하지 않았다고 한다. 100% 새 프랜치 오크통에서 숙성하였고 연간 500상자만이 생산되는 고급와인이다.  2007빈티지는 소노마 지역 최초로 로버트파커 100점을 받았으며 2008 빈티지는 안타깝게 99점에 그쳤다.


 

2008 베리떼 라주아는 까베르네 소비뇽 71%, 메를로 15%, 까베르네 프랑 7%, 쁘띠 베르도 4%, 말벡 3%가 블랜딩 되었다. 굉장한 레드 블랙 컬러의 결정체이며 부케는 시간을 두고 꾸준히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 입안에서 퍼지는 파워풀한 맛과 향은 샤토 라투르나 생떼스테프 스타일의 와인처럼 풍성함과 복합미를 뽐낸다. 까베르네 소비뇽의 주요 품종으로 블랜딩 된 이 와인은 장기 숙성용에 적합하며, 블랜딩의 완벽함을 자랑한다.

 

프랑스 뽀므롤 샤토 페트뤼스 스타일의 베리테 라 뮤즈( Verite La Muse)는 프랑스어로 진실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홉 여신의 하나인 뮤즈를 의미하고 있다.  뽀므롤의 특급 와인 샤토 페트뤼스의 재현을 꿈꿔 만든 와인으로 일본에서는 샤토 페트뤼스와의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페트뤼스를 제치고 일본 소믈리에들의 최고의 와인으로 뽑히기도 하였다. 이 와인은 100% 새 프랜치 오크통에서 숙성되었고, 연간 500상자만이 생산되는 고급와인이다.

 


2008 베리떼 라뮤즈 와인은 메를로 90%, 까베르네 프랑 7%, 말벡 3%가 블랜딩되어 만들어졋다. 매우 아름다운 블랙 체리 빛깔에 스파이시한 부케, 씨겨자, 정향, 토스티한 오크 아로마가 느껴진다. 입안에서 복잡 미묘함은 바짝 구운 빵, 우아한 오크 터치로 시작해 시간이 지날수록 아주 부드러움이 지속되며 피니쉬는 아주 섬세한 탄닌으로 마무리 한다. 최소한 8년이상 숙성기간이 필요하며, 30년까지 장기 숙성 가능한 와인이다. 2008 빈티지는로버트 파커 100점을 받았다.
 
프랑스 생테밀리옹 스타일의 베리테 르 데지르(Verite Le Desir) 와인은  프랑스어로 희망이라는 뜻을 담은 와인이다. 천지인의 균형감을 가장 안정적이게 보여주는 와인으로 보르도 특급 와인의 재현을 위한 잭슨씨의 도전으로 탄생된 와인이다. 100% 새 프랜치 오크통에서 숙성되었고, 연간 500상자만이 생산되는 고급와인이다.

 

 

2008빈티지는 까베르네 프랑 61%, 메를로 31%, 까베르네 소비뇽 4%, 말벡 4%가 블랜딩 되었으며, 로버트 파커 100점을 맞은 와인이다. 까베르네 프랑이 주인공인 이 와인은 복잡하고 스파이시하며 진한 컬러를 띠고 있다. 응축된 맛이 특징이며 입안에서 완벽한 밸런스를 선보이는 와인으로 무게감이 있으며 긴 피니쉬를 가진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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