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브루스코(Lambrusco)는 이탈리아 레드 품종이다. 이 품종으로 만든 와인 역시 람브루스코(Lambrusco)라 부른다. 람브루스코는 수많은 변종을 지니지만, 우수한 람브루스코는 DOC등급을 받는다. 이 등급의 람브루스코는 드라이하며, 딸기 향이 달콤 쌉싸름하게 전해진다. 탄닌이 그리 많지 않은 이 람브루스코는 돼지 고기 요리를 즐겨먹는 에밀리아-로마냐(Emilia-Romagna)와 모데나(Modena)지역에서 주로 즐긴다. 상업적으로 성공한 람브루스코는 스크류캡으로 병이 마감되어 있으며, 약간의 단맛을 첨가한 잔잔한 기포가 있는 와인이다. 람브루스코에 단맛이 첨가되기 시작한 건 1970년대 와인을 미국으로 수출하기 시작하면서 부터다. 진정한 람브루스코는 DOC등급 와인이며, 당연히 값이 조금 더 비싸다.
이탈리아 100% 이탈리아(Italy)는 프랑스와 앞 다투어 세계적으로 1, 2위를 하고 있는 최대 와인 생산 국가이다. 이태리 와인 역사는 4,000여 년 전, 선사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원시인들은 야생 포도를 밟아서 과일즙을 짜내었는데, 그것이 마치 마법에라도 걸린 것처럼 발효되면서 와인이 탄생되었다.
끼알리(CHIARL)는 람브루스코 와인을 생산하는 이태리 에밀리아로마냐 (Emilia Romagna)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생산회사로 람브루스코(Lambrusco) 와인으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860년에 Cleto Chiarli 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그의 가문이 4대에 걸쳐 전수 받은 전통양조기법과 현대적 기술을 결합하여 품질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