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품종은 발폴리첼라와 바르돌리노 와인에 쓰인다. 코르비나 품종은 대부분 색과 타닌이 적고 블렌딩될 경우, 아로마와 산미를 준다. 화산 토양으로 된 언덕 포도원에서 잘 자라며, 백악질이나 충적토가 섞인 경우 향이 아주 좋다. 코르비나는 건조 과정을 거쳐 레초토(Recioto)나 아마로네(Amarone)를 만드는데 쓰인다. 라이트 한 색깔, 바디, 타닌을 지니며 시큼한 체리 와 풀잎향의 풍미를 지닌다.
론디넬라(Rondinella)는 이탈리아 레드 품종이다. 론디넬라는 이탈리아 베네토 지역에서 코르비나(Corvina), 몰리나라(Molinara)품종과 블렌딩되어 발폴리첼라(Valpolicella) 혹은 바르돌리노(Bardolino)와인을 만드는 데 쓰인다. 론디넬라의 풍미는 다소 중성적이며, 포도를 건조시켜 레쵸토(Recioto)와인을 만드는 데 쓰인다.
몰리나라(Molinara)는 이탈리아 레드 품종이다. 몰리나라는 발폴리첼라(Valpolicella)와인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혼합된 와인에 산미를 더해준다고 알려져있다. 라이트바디, 그리고 높은 산미를 가짐
발폴리첼라(Valpolicella)는 이탈리아 베네토 주에 속하는 와인 산지다. 발폴리첼라는 4가지 스타일의 레드 와인을 만든다. 포도 품종은 모두 코르비나, 론디넬라, 몰리나라를 사용하는데, 가벼운 발폴리첼라부터 발폴리첼라 수페리오레(Valpolicella Superiore), 아마로네 (Amarone)그리고 가장 무거운 레치오토(Recioto)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