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뉴질랜드 마틴보로

펄리셔, 샤르도네
Palliser, Chardonnay

85,000원( 750ml ) 빈티지별 가격보기

※ 수입사가 제공한 가격으로 판매처별로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당도

  • 산도

  • 바디

  • 타닌

음식매칭
  • 닭고기

  • 새우

전문가 평점 보기
-
소비자 평점
3.9
MY 점수 보기
-
생산자
펄리셔 Palliser Estate
국가/생산지역
뉴질랜드(New Zealand) > 노스 아일랜드(North Island) > 와이라라파(Wairarapa) > 마틴보로(Martinborough)
주요품종
샤르도네 (Chardonnay) 100%
스타일
New Zealand Chardonnay
알코올
13 %
음용온도
10~12 ℃
추천음식
닭고기 요리, 가재, 새우 등과 함께 곁들인다.
기타정보
*2003 빈티지: 2004 Air New Zealand Wine Awards 금메달 수상
*2004 빈티지: Decanter 4 stars
*2016 빈티지: Robert Parker 90점
*2017 빈티지: Winestate Magazine 5 stars
수입사
레뱅   
포도품종

샤르도네(Chardonnay)는 피노누아(Pinot Noir)와 구애 블랑(Gouais Blanc)의 접합종이다. 샤르도네는 카베르네 소비뇽처럼 다양한 토양과 기후 조건에 적응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이 된다. 서늘한 기후 지역인 샤블리, 상파뉴, 태즈매니아에서 자란 샤르도네는 산미가 좋으며, 금속적인 미네랄 풍미를 지닌다. 반대로 지나치게 더운 경우, 샤르도네는 지나치게 무거운 바디와 무게, 낮은 산미를 지니게 된다.

  • 당도

  • 산도

  • 바디

  • 타닌

아로마
노란 사과, 스타푸르트, 파인애플, 버터, 분필
주재배지역
프랑스 프랑스 23%    미국 미국 21%    
추천음식
버터나 견과를 이용한 요리, 새우나 게 요리, 가벼운 조개류 음식, 레몬 리조또, 까망베르나 체다 치즈
생산지역

마틴보로(Martinborough)는 뉴질랜드 남섬의 남단에 위치한 와인 산지로, 북섬의 와이라라파(Wairarapa) 지역에 속해 있다. 특히 피노 누아(피노 누아)로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곳이다. 마틴보로의 와인은 그 특유의 정교한 풍미와 균형 잡힌 구조로 인해 고품질의 와인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많다. 작은 규모의 부티크 와이너리들이 주를 이루는 지역이다.

주재배품종
피노 누아, 소비뇽 블랑, 샤르도네, 리슬링, 시라/쉬라즈
생산자

펄리셔 에스테이트(Palliser Estate)는 세계적인 명성을 지니고 있는 뉴질랜드의 와이너리 이다. 첫번째 빈티지는 1989년 이었으며, 창립이래 우수한 품질의 훌륭한 와인을 생산해오고 있다.

국가
뉴질랜드(New Zealand)
홈페이지
www.palliser.co.nz

뉴스레터
신청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