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슬링(Riesling)은 독일 화이트 품종이다. 리슬링은 독일 라인(Rhine)지역에서 유래했으며, 바이저 휘니쉬(Weisser Heunisch)품종의 자손이라고 알려져 있다. 리슬링은 향기로우며, 꽃, 사과, 꿀 향을 지닌다. 와인은 산미가 매우 높으며, 드라이한 와인, 오프-드라이한 와인, 달콤한 와인 그리고 스파클링 와인으로 만들어진다. 리슬링은 소비뇽 블랑, 샤르도네와 더불어 3대 화이트 품종에 속한다.
독일 40% 모젤-자르-루버(Mosel-Saar-Ruwer)는 독일의 대표 와인산지로 모젤로 그 이름이 통합되었다. 트리어(Trier)에서 코블렌쯔(Koblenz)에 이르는 모젤 강은 험준하고 비탈진 경사면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그 경사면에는 전세계에서 최고 품질로 인정하는 리슬링이 자라는 포도원이 모여 있다.
닥터 루젠 (Dr.Loosen)의 땅은 200년이 넘게 동일한 가문에 의해 이어져오고 있다. 언스트 루젠 (Ernst Loosen)이 본 땅의 소유주로 인정된 1988년, 그는 곧 평균 60년된 개량되지 않은 포도나무, 토지 특정 분류에 따라 등급화된 포도원과 최신 와인 아틀라스 (Wine Atlas)로 전세계적으로 굉장히 훌륭한 와인으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