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니 블랑(Ugni Blanc) 참조
말바시아(Malvasia)는 그리스와 지중해 연안 국가에서 자라는 화이트 품종이다. 말바시아는 과거 맘지(Malmsey)로 불렸으나 이 이름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 말바시아는 이탈리아에서는 프리올리-베네치아 줄리아(Griuli-Venezia Giulia), 롬바르디아(Lombardia), 에밀리아-로마냐(Emilia-Romagna), 슬로베니아, 코르시카(Corsica), 이베리아 반도(Iberian Peninsula), 마데이라(Madeira), 캘리포니아, 호주, 브라질 등에서 재배된다. 말바시아는 화이트 와인, 디저트 와인, 주정 강화 와인으로 만들어지며, 와인의 이름도 말바시아(Malvasia)로 부른다. 빈 산토(Vin Santo)와인에 혼합되기도 한다. 말바시아 종은 원래 그리스 크레테 섬에서 유래했으며, 이름은 모넴바시아(Monemvasia)에서 따왔다. 유전자 분석에 따르면, 말바시아의 부모 중 하나가 그리스의 앗시리(Athiri)로 밝혀졌다. 말바시아 와인은 색이 옅으며, 복숭아, 살구, 화이트 커런트 풍미를 낸다. 주정 강화된 말바시아(마데이라 와인의 한 종류)는 숙성에 따라 훈연향과 좋은 산미를 보여주며, 숙성된 경우 견과류 풍미를 오래도록 전해준다.
이탈리아 95% 로시또(Roscetto)는 이탈리아의 라찌오(Lazio)의 화이트 품종이다. 6헥타르 정도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매우 적으며 생산자도 1곳 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탈리아 95% 라치오(Lazio)는 이탈리아 중부의 와인 산지다. 영어로는 라티움으로 불리는 라치오 지방 포도원은 화산 토양의 언덕에 있어 충분한 일조량을 갖는다. 상당히 비옥한 지역으로 말바시아(Malvasia)와 트레비아노(Trebbiano) 중심의 화이트 와인이 생산된다.
팔레스코(Falesco)는 형제인 Riccardo and Renzo Cotarella 의 소유로 1979년 Montefiascone(Lazio)에서 설립하였고, 그들의 목표는 전통적인 품종의 개발, 새로운 실험정신 그리고 질 높은 와인을 생산하는 포도 재배 지역을 만드는 것이였다. 그리고, 10년 후인 1989년에 처음으로 Poggio dei Gelsi 를 그리고 에스트 에스트 에스트(Est! Est!! Est!!!)를 생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