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품종은 발폴리첼라와 바르돌리노 와인에 쓰인다. 코르비나 품종은 대부분 색과 타닌이 적고 블렌딩될 경우, 아로마와 산미를 준다. 화산 토양으로 된 언덕 포도원에서 잘 자라며, 백악질이나 충적토가 섞인 경우 향이 아주 좋다. 코르비나는 건조 과정을 거쳐 레초토(Recioto)나 아마로네(Amarone)를 만드는데 쓰인다. 라이트 한 색깔, 바디, 타닌을 지니며 시큼한 체리 와 풀잎향의 풍미를 지닌다.
론디넬라(Rondinella)는 이탈리아 레드 품종이다. 론디넬라는 이탈리아 베네토 지역에서 코르비나(Corvina), 몰리나라(Molinara)품종과 블렌딩되어 발폴리첼라(Valpolicella) 혹은 바르돌리노(Bardolino)와인을 만드는 데 쓰인다. 론디넬라의 풍미는 다소 중성적이며, 포도를 건조시켜 레쵸토(Recioto)와인을 만드는 데 쓰인다.
산지오베제(Sangiovese)는 이탈리아 레드 품종이다. 산지오베제라는 이름은 라틴어로 '제우스의 피(Sanguis Jovis)'에서 유래했다.
이탈리아 87% 베네토(Veneto)는 이탈리아 북동부의 와인 산지다. 베네토는 언덕 지역으로, 소아베와 발폴리첼라 와인으로 유명하다. 이 지역의 40%가 DOC이며, 크고 유명한 와인 생산자들이 많다. 포도원은 모래, 석회암, 이암으로 구성된다. 코르비나(Corvina), 론디넬라(Rodinella)의 레드 품종과 가르가네가(Garganega), 베스파욜로(Vespaiolo)의 화이트 와인이 생산된다.
알레그리니(Allegrini) 는 베네토 주의 유서 깊은 지역 발폴리첼라에서 대를 이어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이 지역의 선구자이자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하고 있는 생산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