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옐로우 테일, 메를로
Yellow Tail, Mer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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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도

  • 산도

  • 바디

  • 타닌

아로마
  • 딸기

  • 자두

  • 바닐라

  • 연기

음식매칭
  • 2

    붉은육류,  그릴요리

  • 2

    바비큐,  꼬치구이

  • 3

    양고기,  양갈비,  양꼬치

  • 3

    참치,  장어구이,  생선구이

  • 양념갈비

  •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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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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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옐로우 테일 [카셀라 와인] Yellow Tail [Casella Wines]
국가/생산지역
호주(Australia) > 뉴 사우스 웨일즈(New South Wales)
주요품종
메를로 (Merlot)
스타일
Australian Merlot
알코올
13~14 %
음용온도
16~18 ℃
추천음식
붉은 육류 요리, 양고기, 숯불 구이 연어, 참치, 치즈 등과 잘 어울린다.
기타정보
*Blue Ocean 의 대표적 성공사례 와인, 미국 시장 단일 브랜드 최대 판매 호주와인, 미국 On 시장 수입와인 판매 1위, 미국 On 시장 전체 와인 중 판매 4위.
수입사
롯데칠성음료   
포도품종

메를로(Merlot)는 프랑스 레드 품종이다. 메를로라는 이름은 '티티새(Merle)'의 프랑스어에서 유래했다. 유전자 분석에 따르면, 메를로는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과 마그들렌 데 샤랑트(Magdelaine des Charente)의 접합종이다. 메를로는 1784년 프랑스 보르도 우안 리부르네스(Libournais)에서 재배되었다는 최초의 기록을 찾을 수 있으며, 당시엔 지역명으로 포르보(Faurveau)로 불렸다. 이후 19세기 중반 메를로가 보르도 좌안에 심겨졌고, 카베르네 소비뇽과 블렌딩되기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당시 메를로는 보르도와 이탈리아에서도 언급되는 걸로 보아 비슷한 시기 전파됐다는 짐작이 가능하다. 최상급 메를로는 보르도 우안 뽀므롤(Pomerol)와 생 테밀리옹(St. Émilion)에서 찾을 수 있다. 보르도 우안은 보르도 좌안보다 따뜻한 기후를 지녀 메를로 품종의 와인은 보다 농축된 풍미를 갖는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보르도 우안의 기후가 따뜻하지만, 그 토양은 차고 축축한 점토가 대부분이라 땅은 따뜻하지 않다는 점이다. 메를로는 싹이 일찍 나오기 때문에 자칫하면 냉해를 입을 수 있고, 껍질도 얇아 포도알이 쉽게 썩는 문제도 있다. 일반적인 경우 메를로는 카베르네 소비뇽보다 2주 정도 먼저 익어 수확할 수 있다. 프랑스를 제외하고 뉴질랜드의 거의 전지역, 이탈리아 북부, 미국, 캐나다, 호주, 남아공, 칠레 등지에서 잘 자란다. 메를로는 상당히 광범위한 향과 맛을 낸다. 기후와 토양에 따라 메를로는 가볍고 즙이 많은 피노누아같기도 하고, 카베르네 소비뇽을 능가하는 힘과 무게를 지닌 와인이 되기도 한다. 최상의 모습을 보이는 메를로는 실키한 탄닌과 딸기, 라즈베리, 검은 체리, 블랙 커런트, 자두, 무화과와 말린 자두 같은 풍미를 지닌다. 입에서는 스파이스, 계피, 클로브 및 삼나무, 송로버섯, 담배, 감초, 구운 견과류 향 등 매우 복합적인 풍미를 보인다. 과잉 생산된 메를로는 민트와 허브 향을 내며 매우 묽은 편이다. 메를로는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둥근 느낌을 주는 레드 와인으로 음식 없이 와인만으로 즐길 수 있으며, 음식과의 매칭에서 상당히 다재다능한 와인이다. 허브를 넣은 테린(Terrine), 파테(Pâtés), 오리 등과 잘 어울리며, 한식 요리 중 매운 음식에도 잘 맞는다. 다른 아시아 향신료에도 무난한 조화를 보인다. 최상급 메를로의 경우 9~12년 사이 시음 절정기에 이르르며 수십 년의 장기 숙선 잠재력을 지닌다.

  • 당도

  • 산도

  • 바디

  • 타닌

아로마
라즈베리, 블랙 체리, 단 자두, 초콜릿, 삼나무
주재배지역
프랑스 프랑스 46%    미국 미국 7%    
추천음식
토마토 파스타, 치즈 버거, 칠면조 요리, 파니니, 퀘사디아
생산지역

뉴 사우스 웨일즈(New South Wales)는 호주에 위치한 와인 산지다. 뉴 사우스 웨일즈는 호주에서 처음으로 유럽의 식민지가 되었던 주이며, 그로 인해 포도나무가 재배된 첫 번째 주가 되었다.

생산자

카셀라 와인 (Casella Wines) 은 이태리에서 1820년부터 와인메이킹을 시작였다. 카셀라 가문인 필리포와 마리아 카셀라는 1950년초에 호주로 이민을 왔다. 이태리 시골마을에서 자란 이들이 가져온 것은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익혀온 포도재배법이었다. 필리포는 뉴사우스웨일즈 남서부지역에 있는 훌륭한 리베리나 지역을 발견하게 되고, 그 지역의 무한한 가능성과 다양한 농산물이 훌륭히 재배되는 것을 보고 그곳에 정착을

국가
호주(Australia)
홈페이지
www.casellawine.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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