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Syrah)는 프랑스 남부 레드 품종이다. 유전자 분석에 따르면, 시라는 두레자(Dureza)와 몽두즈 블랑(Mondeuse Blanc)의 접합종이다. 시라는 프랑스 론 밸리(Rhône Valley) 북부에서 주로 재배되며, 호주에서는 쉬라즈(Shiraz)로 부른다. 시라는 검은 과실, 꽃 향이 강렬하며, 후추와 허브 향을 드러낸다. 경우에 따라, 시라 와인에서 블랙커런트와 감초, 훈연향을 느낄 수 있다.
프랑스 37%
호주 23% 라펠 밸리(Rapel Valley)는 칠레 와인 산지다. 라펠 밸리(Rapel Valley)의 준지역인 콜차구아(Colchagua)는 마이포(Maipo)의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더 따뜻하다. 라펠 밸리 와인은 견고한 구조의 마이포 밸리 와인과는 대조적으로 나무 딸기 향의 피니쉬와 함께 들장미나, 블랙 베리 향을 낸다.
에스따시옹(Estacion)은 스페인어로 역(Station)이라는 뜻으로 Colchagua 역을 기념하기 위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에스따시옹 와이너리의 변두리에 위치하고 있는 이 곳은 고대 잉카 제국 최남단에 있는 곳이었으며, 양떼를 기르고 농사 짓기에 적합한 지역이었기 때문에 칠레가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던 시기에 스페인 왕이 몹시 탐내던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