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 누아(Pinot Noir)는 프랑스 부르고뉴 대표 레드 품종이다. 피노누아는 부르고뉴 지역에 약 2천년 전 전해졌다고 알려져 있다. 피노 누아는 소나무(Pine tree)와 검정(Noir)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에서 유래했다. 이는 피노 누아의 포도 송이 모양이 솔방울과 닮았기 때문이다. 피노 누아 송이는 포도알이 매우 작고 껍질이 얇으며 빽빽하게 자리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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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뉴 오뜨 꼬뜨 드 본(Bourgogne Hautes Côtes de Beaune)은 프랑스 부르고뉴(Bourgogne) 지역의 서부에 위치한 와인 생산 지역이다. 이 지역은 주로 샤르도네(Chardonnay)와 피노 누아(Pinot Noir) 포도 품종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테루아에서 영향을 받는 특색 있는 와인을 생산한다.
도멘 루즈 끄(Domaine des Rouges-Queues)는 공동 와인메이커 이자벨과 쟝 이브 반테(Isabelle & Jean-Yves Vantey) 부부가 운영한다. 둘은 1992년 이자벨의 고향 스위스 남부 발레(Valais) 지방의 고산지대에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와인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자 1996년 쟝 이브의 고향인 부르고뉴에서 1 헥타르 포도밭으로 도멘을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