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 누아(Pinot Noir)는 프랑스 부르고뉴 대표 레드 품종이다. 피노누아는 부르고뉴 지역에 약 2천년 전 전해졌다고 알려져 있다. 피노 누아는 소나무(Pine tree)와 검정(Noir)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에서 유래했다. 이는 피노 누아의 포도 송이 모양이 솔방울과 닮았기 때문이다. 피노 누아 송이는 포도알이 매우 작고 껍질이 얇으며 빽빽하게 자리잡는다.
프랑스 34%
미국 18% 마랑주(Maranges)는 프랑스의 부르고뉴 내 코트 드 본 남부에 위치한다. 석회질이 풍부한 토양을 가져 피노 누아 포도의 재배에 이상적이다. 우아함, 복합미 및 뚜렷한 맛으로 알려져 있으며, 붉은 과일, 흙, 향신료 등의 맛이 나타난다. 화이트 와인에는 샤르도네(Chardonnay)가 사용되며, 시트러스, 과일, 미네랄 등의 맛이 나타난다.
도멘 루즈 끄(Domaine des Rouges-Queues)는 공동 와인메이커 이자벨과 쟝 이브 반테(Isabelle & Jean-Yves Vantey) 부부가 운영한다. 둘은 1992년 이자벨의 고향 스위스 남부 발레(Valais) 지방의 고산지대에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와인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자 1996년 쟝 이브의 고향인 부르고뉴에서 1 헥타르 포도밭으로 도멘을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