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로 다볼라(Nero d'Avola)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레드 품종이다. 네로 다볼라는 짙은 색에 부드러우나 힘찬 과실 향을 내며, 장기 숙성도 잘 된다. 이런 이유로 호주 등지에서 그 재배가 늘고 있다. 와인은 신세계 와인 생산국의 쉬라즈와 매우 비슷하며, 자두와 후추 풍미 잘 익어 부드러운 탄닌을 지니고 있다.
이탈리아 99% 시칠리아(Sicilia 혹은 시실리Sicily)는 이탈리아의 와인 산지로 지중해의 한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시실리 섬은 이탈리아의 다른 지역들보다도 포도밭이 더 많이 분포되어 있다. 대부분의 포도들은 말려서 식재료로 사용을 하거나 달콤한 디저트 와인들을 만들기도 하는데 독특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달콤한 강화 와인이자 시실리 내에 있는 지명의 이름을 딴 마르살라(Marsala)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쉥크 이탈리안 와이너리즈(Shcenk Italian Wineries)는 1952년에 이탈리에서 설립되었다. 기존에 벌크 와인 병입만을 담당했던 회사는 1960년에 오라(Ora)로 사옥을 옮긴 후 이탈리아의 다양한 지역에 자리한 소규모 고품질 생산자들과 협업을 시작했고, 덕분에 와인 생산기업으로 변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