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 누아(Pinot Noir)는 프랑스 부르고뉴 대표 레드 품종이다. 피노누아는 부르고뉴 지역에 약 2천년 전 전해졌다고 알려져 있다. 피노 누아는 소나무(Pine tree)와 검정(Noir)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에서 유래했다. 이는 피노 누아의 포도 송이 모양이 솔방울과 닮았기 때문이다. 피노 누아 송이는 포도알이 매우 작고 껍질이 얇으며 빽빽하게 자리잡는다.
프랑스 34%
미국 18% 몽텔리(Monthelie)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의 와인 산지다. 몽텔리는 작은 마을로 뫼르소와 볼네를 접하는데, '작은 볼네'로 불리기도 한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지역으로 와인 가격이 그리 높지 않다. 좋은 와인은 가파른 언덕 포도원에서 얻는다. 특히 피노 누아로 만든 레드 와인으로 유명한데, 우아하고 향기로우며, 붉은 베리, 체리 및 때로는 흙 냄새나 향신료 향이 느껴진다.
콤트 라퐁(Comtes Lafon)은 1865년 뫼르소(Meursault)에 정착해 여러 포도밭을 사들이며 가족 경영으로 전통 도멘으로 1982년 도멘을 이어받은 라퐁 가문의 4대손, 도미니크 라퐁(Dominique Lafon)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