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 누아(Pinot Noir)는 프랑스 부르고뉴 대표 레드 품종이다. 피노누아는 부르고뉴 지역에 약 2천년 전 전해졌다고 알려져 있다. 피노 누아는 소나무(Pine tree)와 검정(Noir)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에서 유래했다. 이는 피노 누아의 포도 송이 모양이 솔방울과 닮았기 때문이다. 피노 누아 송이는 포도알이 매우 작고 껍질이 얇으며 빽빽하게 자리잡는다.
프랑스 34%
미국 18% 윌라메트 밸리(Willamette Valley)는 미국 북서부 오리건주에 속하는 와인 산지다. 서늘하고 습도가 많아 75 퍼센트 이상 피노 누아를 재배한다. 이 지역의 피노 누아는 과실향이 집중되어 있으며, 가늘지만 분명한 골격을 보여줘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 피노 누아와 종종 비교되곤 한다.
패너 애쉬(Penner-Ash)는 1998년 린 패너 애쉬와 그녀의 남편 론 패너 애쉬가 설립한 와이너리로 피노 누아만을 생산하기 위해 만든 부티크 와이너리 입니다. 생산하는 와인의 90% 이상이 피노 누아 포도 품종으로 비오니에와 리슬링도 경작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