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 누아(Pinot Noir)는 프랑스 부르고뉴 대표 레드 품종이다. 피노누아는 부르고뉴 지역에 약 2천년 전 전해졌다고 알려져 있다. 피노 누아는 소나무(Pine tree)와 검정(Noir)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에서 유래했다. 이는 피노 누아의 포도 송이 모양이 솔방울과 닮았기 때문이다. 피노 누아 송이는 포도알이 매우 작고 껍질이 얇으며 빽빽하게 자리잡는다.
프랑스 34%
미국 18% 본-로마네(Vosne-Romanee)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의 와인 산지다. 꼬뜨 드 뉘에 속하며 이 지역에서 가장 우수하며, 세상에서 가장 비싼 피노 누아가 생산되는 지역이다. 뉘-생-조르쥬 북쪽에 위치하며, 8개의 그랑 크뤼 포도원이 존재한다.
도멘 자끄 까슈 (Domaine Jacques Cacheux) 의 오너 빠트리스 까슈(Patrice Cacheux)는 본 로마네(Vosne-Romanée)에서 취학한 후, 뉘쌩죠르쥬(Nuit-St-Georges)에서 본(Beaune)포도주고등학교를 다녔다(1972-1976). 포도주고등학교 졸업 후, 12년 동안 도멘에서 부모님의 일을 도왔고 1994년에 와이너리를 상속받아 그의 아내 빠뜨리씨아(Patricia)와 함께 가족경영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