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르나슈 블랑(Grenache Blanc)은 프랑스 남쪽 화이트 품종이다. 레드품종인 그르나슈와 연관이 있는 품종으로 대부분 남프랑스 론(Rhone) 지역에서 블랜딩 용으로 발견되며 스페인의 북동부 지역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스페인에서는 가르나챠 블랑카(Garnacha Blanca)라 부른다.
베르멘티노(Vermentino)는 이탈리아 리구리아(Liguria)와 사르데냐(Sardinia) 화이트 품종이다. 이 품종은 스페인에서 기원했는데 말바시아 계열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 품종은 유전적 변이가 잘 일어나 약 40종의 변종이 있다. 와인은 레몬과 견과류, 풀 잎 향을 지니며,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진다.
프랑스 42%
이탈리아 33% 루산느(Roussanne)는 프랑스 론 밸리(Rhône Valley) 북부 화이트 품종이다. 마르산느(Marsanne)와 루산느는 늘 함께 언급된다. 루산느 와인은 배, 허브차, 꽃 향이 집중되어 있으며, 숙성된 경우 견과류 풍미를 낸다. 프랑스를 제외하고는 미국, 이탈리아, 호주에서 재배된다. 아로마와 우아함 산도를 더해주며 와인이 병숙성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부여한다.
꼬뜨 뒤 뤼베롱(Côtes du Luberon)은 프랑스 남동부 지역에 위치한다. 론 강의 남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매혹적인 프로방스 지역의 일부분이다. 이곳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풍부한 역사로 잘 알려져 있지만, 와인 분야에서도 그 명성은 마찬가지다. 이 지역의 와인은 주로 맑고 화창한 기후의 이점을 살려 생산된다.
셀리에 드 마레농(Cellier de Marrenon)은 1966년 프랑스 남부의 꼬뜨 뒤 루베롱(Cotes du Luberon) 지역의 와인 생산자 연합으로 약 36개의 포도주 생산자들이 연합하여 설립한 회사로써 일반적인 도매상(Negociant)들과는 달리 자신들이 스스로 생산한 와인에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