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로 다볼라(Nero d'Avola)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레드 품종이다. 네로 다볼라는 짙은 색에 부드러우나 힘찬 과실 향을 내며, 장기 숙성도 잘 된다. 이런 이유로 호주 등지에서 그 재배가 늘고 있다. 와인은 신세계 와인 생산국의 쉬라즈와 매우 비슷하며, 자두와 후추 풍미 잘 익어 부드러운 탄닌을 지니고 있다.
이탈리아 99%% 메를로(Merlot)는 프랑스 남서부, 특히 보르도를 대표하는 적포도 품종이다. 이름은 프랑스어로 검은 새를 뜻하는 'Merle'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짙은 색을 띠는 포도알과 관련된 이름으로 설명된다. 유전자 분석에 따르면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과 마들렌 누아르 데 샤랑트(Magdeleine Noire des Charentes)의 자연 교배로 탄생한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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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시라(Syrah)는 프랑스 남부 레드 품종이다. 유전자 분석에 따르면, 시라는 두레자(Dureza)와 몽두즈 블랑(Mondeuse Blanc)의 접합종이다. 시라는 프랑스 론 밸리(Rhône Valley) 북부에서 주로 재배되며, 호주에서는 쉬라즈(Shiraz)로 부른다. 시라는 검은 과실, 꽃 향이 강렬하며, 후추와 허브 향을 드러낸다. 경우에 따라, 시라 와인에서 블랙커런트와 감초, 훈연향을 느낄 수 있다.
프랑스 37%%
호주 23%%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은 카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의 교배 품종이다. 프랑스 보르도, 루아르 밸리 등지에서 재배되며, 루아르 밸리 쉬농(Chinon)과 부르게이(Bourgueil)에서 난 와인의 맛이 좋다. 프랑스 이외 지역으로는 이탈리아 북부와 일부 신세계 와인 생산국에서 이 품종을 재배하는데, 와인의 완성도가 매우 좋은 편이다.
프랑스 73%%
이탈리아 7%% 시칠리아(Sicilia 혹은 시실리Sicily)는 이탈리아의 와인 산지로 지중해의 한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시실리 섬은 이탈리아의 다른 지역들보다도 포도밭이 더 많이 분포되어 있다. 대부분의 포도들은 말려서 식재료로 사용을 하거나 달콤한 디저트 와인들을 만들기도 하는데 독특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달콤한 강화 와인이자 시실리 내에 있는 지명의 이름을 딴 마르살라(Marsala)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플라네타(Planeta Wines)는 1995년 혜성처럼 등장해 전 세계 와인 애호가 및 평론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시칠리아 와인의 현대사를 바꾼 와이너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