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메이(Gamay)는 프랑스 보졸레 레드 품종이다. 가메이는 화강암 토양에서 잘 자라며, 탄산 침용 방법(Carbonic Maceration)으로 양조된다. 가메이는 배, 바나나, 라즈베리, 흑후추와 체리 풍미를 지니며, 탄닌이 적고, 알코올 도수도 낮다. 산미가 아주 좋아서 가메이는 매우 신선한 레드 와인이 된다. 가메이로 만든 보졸레 누보(Beaujolais Nouveau)는 매년 11월 3번째 목요일에 출시되는 와인으로 전체 생산량의 절반 이상이 이 시기에 팔린다. 가메이로 만든 보졸레 크뤼(Beaujolais Cru)와인은 10개 마을에서 생산되며, 장기 숙성 잠재력이 높다. 라이트 바디, 신선한 붉은 과일, 캔디느낌의 아로마 그리고 붉은 체리, 딸기의 풍미를 지닌다.
프랑스 90% 보졸레(Beaujolais)는 프랑스의 중요한 와인 산지 중 하나다. 보졸레는 쏜(Saône)강 왼편의 넓은 계곡을 향한 동남서 지역의 경사진 언덕에 있다. 포도원은 마꽁 남쪽 10km부터 60km 길이에, 12km 폭으로 약 16,000 헥타르 규모에 매년 평균 700,000 헥토리터의 와인들을 생산한다.
루이 자도(Louis Jadot)는 부르고뉴를 대표하는 생산자로 남쪽 보졸레에서 꼬뜨 드 본, 꼬뜨 드 뉘를 지나 샤블리에 이르기까지 연간 약 9백만 병의 다채로운 와인을 만들어낸다. 그랑 크뤼, 프르미에 크뤼 와인은 도멘 소유의 밭에서, 마을 단위나 지역 단위의 일부 와인들은 계약 농가의 밭에서 만들어져 엄밀히 말하면 와인 생산자(domaine)이면서 네고시앙(maison) 역할을 같이 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