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슬링(Riesling)은 독일 화이트 품종이다. 리슬링은 독일 라인(Rhine)지역에서 유래했으며, 바이저 휘니쉬(Weisser Heunisch)품종의 자손이라고 알려져 있다. 리슬링은 향기로우며, 꽃, 사과, 꿀 향을 지닌다. 와인은 산미가 매우 높으며, 드라이한 와인, 오프-드라이한 와인, 달콤한 와인 그리고 스파클링 와인으로 만들어진다. 리슬링은 소비뇽 블랑, 샤르도네와 더불어 3대 화이트 품종에 속한다.
독일 40% 피스포트(Piesport)는 독일 모젤에 속하는 와인 산지다. 피스포트는 굽이치는 모젤강이 구부러진 곳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로마 시대부터 와인을 생산하였다. 1985년 4세기 로마 사람들이 사용했던 와인 압착기가 발견되기도 했다. 이 압착기 규모는 알프스 북부 지역에서 발견된 유물 중에서는 최대 규모다.
라인홀트 하트(Reinhold Haart)는 독일에서 최초로 시민계급에 의해서 운영되던 와이너리에 속한다. 700년의 역사를 눈앞에 두고 있는 셈이다. 피스포트의 거장 하트 가문은 기원은 1337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의 와이너리 라인홀트 하트(Reinhold Haart)는 1920년대 초에 요젭 하트(Josef Haart) 와이너리가 일곱 형제자매에 상속되면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