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Syrah)는 프랑스 남부 레드 품종이다. 유전자 분석에 따르면, 시라는 두레자(Dureza)와 몽두즈 블랑(Mondeuse Blanc)의 접합종이다. 시라는 프랑스 론 밸리(Rhône Valley) 북부에서 주로 재배되며, 호주에서는 쉬라즈(Shiraz)로 부른다. 시라는 검은 과실, 꽃 향이 강렬하며, 후추와 허브 향을 드러낸다. 경우에 따라, 시라 와인에서 블랙커런트와 감초, 훈연향을 느낄 수 있다.
프랑스 37%
호주 23% 에덴 밸리(Eden Valley)는 호주의 와인 산지다. 에덴 밸리의 구릉 지대는 바로사 밸리와 같이 매우 오랜 포도 재배 역사를 가지고 있다. 1847년 조셉 길버트(Joseph Gilbert)에 의해 이 지역에 첫 번째 포도 나무가 심어졌다. 이곳의 리슬링은 매우 잘 알려져 있는데 클레어 밸리의 리슬링과 우위를 다툰다.
헨쉬키 (Henschke) 는 호주의 최고 와인 생산자로 알려져 있으며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이기도 하다. 1861년 종교학대를 피해 독일로부터 도망쳐온 요한 크리스챤 헨쉬키(Johann Christian Henschke)가 바로사(Barossa)의 케인튼(Keyneton)에 토지를 매입하면서 그 역사를 시작한다. 초기에는 작은 포도원과 과수원을 운영하며 가족이 마실 와인을 만들다가 1868년 상업용 와인 제조를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