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티보(Primitivo)는 이탈리아 남부 레드 품종이다. 유전자 분석에 따르면, 프리미티보는 진판델(Zinfandel)과 같은 품종이다. 어떻게 이 품종이 미국에서 이탈리아로 전해졌는지는 파악되지 못했다. 프리미티보라는 이름은 '이른 것(Early one)'이라는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프리미티보는 껍질 색이 매우 진해서 잉크 같은 색을 띠며, 탄닌이 강하고, 알코올이 높은 와인을 만든다.
뿔리아(Puglia)는 이탈리아 남부의 와인 산지다. 뿔리아는 이탈리아 장화 모양 영토의 발뒤꿈치 부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풍부한 와인 생산이 한결같이 이어져 온 지역이다.
보테르(BOTTER) 와이너리는 1928년에 Carlo Botter에 의해 와인을 배럴로 파는 조그마한 로컬 사업으로 와인비즈니스를 시작하였다. 2대째에 좀 더 나아졌으나 2차 세계대전에서 병입해서 파는 와인사업으로 아주 흥하게 되었다. 이 시점으로부터 이태리 시장과 해외 시장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