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메네르(Carmenere)는 칠레 레드 품종이다. 이 품종은 과거 칠레에서 메를로(merlot)로 잘못 알려졌던 품종으로 1994년 포도 품종학자 장 미셀 부르시코(Jean Michel Boursiqout)가 칠레를 방문해 유럽의 필록세라 대재앙 전에 칠레에 전해진 카르메네르라는 품종임을 확인했다. 카르메네르는 잎 가장 자리가 붉은 빛은 띤다. 토양과 기후가 잘 맞지 않으면, 이 품종은 피망향이 과하고 과잉 생산되며, 풍미가 묽은 와인이 된다. 하지만, 잘 만들어진 카르메네르는 검은 열매, 자두, 스파이스 풍미가 풍부하며, 둥글고 부드러운 탄닌을 지닌다. 달콤하며 감칠맛이 도는 과실 풍미가 입 안을 꽉 채워주며, 질감이 아름다운 와인으로 음식과 아주 잘 어울리는 와인이 된다.
칠레 76%
중국 11% 시라(Syrah)는 프랑스 남부 레드 품종이다. 유전자 분석에 따르면, 시라는 두레자(Dureza)와 몽두즈 블랑(Mondeuse Blanc)의 접합종이다. 시라는 프랑스 론 밸리(Rhône Valley) 북부에서 주로 재배되며, 호주에서는 쉬라즈(Shiraz)로 부른다. 시라는 검은 과실, 꽃 향이 강렬하며, 후추와 허브 향을 드러낸다. 경우에 따라, 시라 와인에서 블랙커런트와 감초, 훈연향을 느낄 수 있다.
프랑스 37%
호주 23% 콜차구아 밸리(Cholchagua Valley)는 칠레 중심부에 자리한 와인 산지다. 콜차구아 밸리는 '작은 호수들의 계곡'이란 의미를 지닌다. 이웃인 마이포 밸리에 비해 다소 서늘하지만 일정한 지중해성 기후를 지닌다. 화강암 토양이 주를 이루며, 말벡, 메를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이 성공적이다.
벤티스케로(Ventisquero) 는 '칠라노'와인으로 진정한 칠레를 경험하는 것이 모토인 '칠레의 와인' 칠라노는 칠레의 탑 와인 생산 업체인 비냐 벤티스케로(Vina Ventisquero)의 일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