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슬링(Riesling)은 독일 화이트 품종이다. 리슬링은 독일 라인(Rhine)지역에서 유래했으며, 바이저 휘니쉬(Weisser Heunisch)품종의 자손이라고 알려져 있다. 리슬링은 향기로우며, 꽃, 사과, 꿀 향을 지닌다. 와인은 산미가 매우 높으며, 드라이한 와인, 오프-드라이한 와인, 달콤한 와인 그리고 스파클링 와인으로 만들어진다. 리슬링은 소비뇽 블랑, 샤르도네와 더불어 3대 화이트 품종에 속한다.
독일 40% 워싱턴주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와인 산지다. 1825년 처음 포도나무가 식재된 이래 현재까지 약 25,000 ha에 이르는 넓은 포도밭이 생겨났다. 1,000개가 넘는 와이너리에서 70여 품종을 사용해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을 만든다. 생산량뿐만 아니라 품질 또한 훌륭하다.
찰스 스미스(Charles Smith)는 그야말로 톡톡 튀는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생산자다. 와인메이커가 되기 전 록 음악에 빠져 유럽 음악계에서 활약하다 미국으로 돌아와 워싱턴주에 자리 잡은 뒤, 2001년 첫 번째 와인을 선보였다. 이후 독보적인 스타일의 와인으로 꾸준히 주목을 끌고 있는 장인이자 개척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