뮈스까(Muscat)는 거의 전세계에서 재배되는 화이트 품종이다. 뮈스까는 그 조상이 고대 이집트와 페르시아 시대에서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오래된 품종이며, 변종 또한 200종이 넘는다.
비오니에(Viognier)는 프랑스 론 밸리 화이트 품종이다. 이 품종은 과거 로마의 중심 도시였던 비엔(Vienne)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비오니에는 만생종으로 완전히 익은 경우 와인은 알코올 도수가 13%를 넘는다. 와인은 그럼에도 무게와 향이 균형을 잘 잡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론 밸리에서 특히 꽁드리우(Condrieu)는 가파른 테라스 포도원으로 되어 있으며, 열을 머금은 화강암 토양을 가지고 있어 비오니에 재배에 적합하다. 론 밸리를 벗어나면, 호주, 미국 캘리포니아, 이탈리아 중부에서도 비오니에를 재배한다. 와인은 멜론, 쟈스민, 장미, 살구, 복숭아 향을 내며, 피네스와 유연함을 지니며, 크리미한 질감을 지닌다. 신선하고 젊은 비오니에는 식전주로 즐기며 로즈마리 혹은 샤프론이 들어간 음식과 잘 맞는다. 비오니에는 돼지고기 혹은 닭고기 요리와 주로 즐긴다. 부드러운 캐릭터를 지닌 풀바디 와인. 복숭아, 배, 제비꽃과 미네널러티 등의 자연적인 노트.
프랑스 36%
호주 34% 세미용(Sémillon)은 프랑스 화이트 품종이다. 세미용 이름은 세미용 드 쌩-테밀리옹(Sémillon de Saint-Émilion)의 지역명을 따랐다. 세미용은 1820년대 호주로 전래됐다. 세미용은 껍질이 얇아 귀부균의 활동이 유리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저트 와인을 만드는데 주로 쓰인다. 프랑스의 세미용은 보르도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며, 소비뇽 블랑과 뮈스까델과 블렌딩된다.
프랑스 51%
호주 26%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은 프랑스 보르도 화이트 품종이다. 소비뇽 블랑은 '야생(Sauvage)'와 '흰(Blanc)'에서 유래했다. 이 품종은 사바냥(Savagnin)품종의 후손으로 추측되고 있다. 소비뇽 블랑은 바삭한 산미에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으로 재배되며, 프랑스, 칠레, 캐나다,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남아공, 워싱턴 주와 캘리포니아에서 주로 재배된다.
프랑스 25%
뉴질랜드 14%
칠레 11% 샤르도네(Chardonnay)는 피노누아(Pinot Noir)와 구애 블랑(Gouais Blanc)의 접합종이다. 샤르도네는 카베르네 소비뇽처럼 다양한 토양과 기후 조건에 적응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이 된다. 서늘한 기후 지역인 샤블리, 상파뉴, 태즈매니아에서 자란 샤르도네는 산미가 좋으며, 금속적인 미네랄 풍미를 지닌다. 반대로 지나치게 더운 경우, 샤르도네는 지나치게 무거운 바디와 무게, 낮은 산미를 지니게 된다.
프랑스 23%
미국 21% 케이머스 빈야드(Caymus Vineyards)는 와인 전문지 Wine Spectator에서 1988년부터 1999년까지 12년간 뽑은 Top 10에 Special Selection을 포함한 와인들이 6년간 랭크된 바 있는 미국 고급 와인의 대명사격 와이너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