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테스(Torrontés)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화이트 품종이다. 토론테스 와인은 뮈스까 향을 많이 내며, 스파이스, 시트러스 풍미가 좋고, 몇 년 정도의 숙성 잠재력을 지닌다. 토론테스 품종은 다시 여러 종의 변종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아르헨티나 98% 산 후안(San Juan)은 아르헨티나에 위치한 와인 산지다. 멘도사의 바로 북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60,000 헥타르의 규모다. 사토와 자갈이 많은 토양으로 인해 배수가 좋은 편이며 산 후안 강으로부터 풍부한 물을 얻는다. 재래 품종인 끄리오야와 세레사(Criolla and Cereza)의 생산량이 많으며 아페리티프 와인으로서 버머스, 뮈스까델, 셰리 등의 포도 품종들이 생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