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은 거의 모든 와인생산국에서 재배되는 레드 품종이다. 유전자 분석에 따르면,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과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의 접합종이다. 카베르네 소비뇽은 거의 전세계 와인산지에서 재배되며, 와인은 기후, 토양, 와인 양조방식에 따라 제각기 다른 맛을 낸다.
프랑스 20%
칠레 10%
미국 9% 템프라니요(Tempranillo)는 스페인 리오하(Rioja)지역에서 유래한 레드 품종이다. 과거 부르고뉴의 수도사가 산티아고 순례길에 오르며, 스페인에 전해졌다고 알려져 있다. 템프라니요는 숙성된 경우 피노 누아와 상당히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템프라노(Temprano)는 일찍(early)라는 스페인어로 조생종인 이 품종의 특징을 따른 이름이다. 템프라니요는 서늘한 기후에서 자란 경우, 우아함과 산미가 좋다.
스페인 88%
포르투갈 5% 페네데스(Penedes)는 스페인의 카탈루냐 지방에 위치한 유명한 와인 생산 지역으로, 바르셀로나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은 주로 스페인의 샴페인에 해당하는 스파클링 와인인 카바(Cava)로 유명하다. 지중해 연안 언덕과 내륙 산맥 사이에 위치하여, 바다와 산의 보호 효과로 인해 포도 재배에 유리한 기후가 형성되었다. 가장 흔한 품종으로는 마카베오, 자렐로, 파렐라다가 있으며, 이는 카바 생산에 사용된다.
미구엘 토레스 (Miguel Torres)는 지난 300여년 동안 자체 포도원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와 같은 '본격적인 모습"을 갖춘 것은 1870년부터였다. 1870 년 제임스 토레스(Jaime Torres)가 스페인 Penedes Vilafranca에 와이너리를 세워 또레스 가문의 와인 역사가 시작된 이후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와인의 품질과 전통을 중시하는 가족소유 와이너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