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프라니요(Tempranillo)는 스페인 리오하(Rioja)지역에서 유래한 레드 품종이다. 과거 부르고뉴의 수도사가 산티아고 순례길에 오르며, 스페인에 전해졌다고 알려져 있다. 템프라니요는 숙성된 경우 피노 누아와 상당히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템프라노(Temprano)는 일찍(early)라는 스페인어로 조생종인 이 품종의 특징을 따른 이름이다. 템프라니요는 서늘한 기후에서 자란 경우, 우아함과 산미가 좋다.
스페인 88%
포르투갈 5% 리베라 델 두에로(Ribera del Duero)는 스페인의 대표 와인 산지다. 리베라 델 두에로는 스페인의 전설적인 와인 베가 시실리아가 만들어진 곳이다. 이곳은 1982년 스페인 원산지 명칭 통제 등급을 받았고, 200여 와이너리가 2만 헥타르에 걸쳐 분포한다.
미구엘 토레스 (Miguel Torres)는 지난 300여년 동안 자체 포도원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와 같은 '본격적인 모습"을 갖춘 것은 1870년부터였다. 1870 년 제임스 토레스(Jaime Torres)가 스페인 Penedes Vilafranca에 와이너리를 세워 또레스 가문의 와인 역사가 시작된 이후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와인의 품질과 전통을 중시하는 가족소유 와이너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