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라(Glera)는 이탈리아 화이트 품종이다. 이 품종은 슬로베니아에서 유래했으며, 2009년부터 그 동안 프로세코(Prosecco)로 불리던 품종의 이름을 공식적으로 대체하게 됐다. 글레라는 주로 이탈리아의 베네토(Veneto)지역에서 자라며, 전통적으로 코넬리아노(Conegliano)와 발도비아데네(Valdobbiadene)지역에서 최상의 모습을 보인다. 와인은 청사과 풍미를 지니며, 스파클링 와인 생산에 적합하다.
이탈리아 100% 베네토(Veneto)는 이탈리아 북동부의 와인 산지다. 베네토는 언덕 지역으로, 소아베와 발폴리첼라 와인으로 유명하다. 이 지역의 40%가 DOC이며, 크고 유명한 와인 생산자들이 많다. 포도원은 모래, 석회암, 이암으로 구성된다. 코르비나(Corvina), 론디넬라(Rodinella)의 레드 품종과 가르가네가(Garganega), 베스파욜로(Vespaiolo)의 화이트 와인이 생산된다.
라 마르카(La Marca)는 2012년 미국에서 프리미엄 프로세코 판매 1위를 기록했고 2007년에는 이탈리아 베네또 지역 프로세코 생산자 중 유일하게 90점을 획득하며 Wine Spectator 100대 와인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또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 부문에서 TOP 5에 선정될 만큼 세계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