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프라니요(Tempranillo)는 스페인 리오하(Rioja)지역에서 유래한 레드 품종이다. 과거 부르고뉴의 수도사가 산티아고 순례길에 오르며, 스페인에 전해졌다고 알려져 있다. 템프라니요는 숙성된 경우 피노 누아와 상당히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템프라노(Temprano)는 일찍(early)라는 스페인어로 조생종인 이 품종의 특징을 따른 이름이다. 템프라니요는 서늘한 기후에서 자란 경우, 우아함과 산미가 좋다.
스페인 88%
포르투갈 5% 발데페냐스(Valdepenas)는 스페인 카스티야 라 만차에 속하는 와인 산지다. 1861년 해안으로 연결되는 철도가 개통되면서 와인 산업에 활기가 생겼다. 필록세라 후 아이렌(Airen)품종을 심었고, 레드 품종과 화이트 품종을 섞은 로제 와인을 생산한다. 석회암 토양이며, 대륙성 기후는 지닌다. 레드 품종으로는 센시벨과 카베르네 소비뇽, 가르나차 등을 재배한다.
펠리스 솔리스 (Felix Solis) 는 전 세계 10위의 와인 생산 업체로 스페인 주요 산지를 거점으로 한 스페인 최대 와인 회사이다. 생산물량의 45%는 내수로, 55%는 수출로 판매되고 있다. 스페인 주요 소비 와인 중 대부분이 펠리스 솔리스의 와인일 정도로 내수 점유율이 월등히 높으며, 전세계 85개국으로 수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