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스트렐(Monastrell)은 스페인어로 프랑스의 무르베드르(Mourvèdre)와 동일한 품종명을 뜻한다. 모나스트렐(Monastrell)은 스페인의 중부 지역인 후밀리아(Jumilla) 등지에서 생산되는 레드 품종이다. 더운 지역에서 잘 자라며 검은 과실의 향미와 스파이스, 가죽향이 잘 표현된다. 풍분히 익지 않은 포도인 경우 허브향이 살짝 느껴지기도 한다.
템프라니요(Tempranillo)는 스페인 리오하(Rioja)지역에서 유래한 레드 품종이다. 과거 부르고뉴의 수도사가 산티아고 순례길에 오르며, 스페인에 전해졌다고 알려져 있다. 템프라니요는 숙성된 경우 피노 누아와 상당히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템프라노(Temprano)는 일찍(early)라는 스페인어로 조생종인 이 품종의 특징을 따른 이름이다. 템프라니요는 서늘한 기후에서 자란 경우, 우아함과 산미가 좋다.
스페인 88%
포르투갈 5% 가르나차(Garnacha)는 스페인어로 그르나슈(Grenache)의 동의어이다.
스페인 100% 후미야(Jumilla)는 스페인 동남쪽 무르시아(Murcia)에 속하는 와인 산지다. 후미야의 명성은 로마 시대부터 시작되었으며 19세기 필록세라 재앙이 닥치지 않아 자신의 뿌리에서 자라는 포도로 와인을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1989년 필록세라 피해를 입어 포도의 60%를 잃고 재식재했다.
보데가스 루손(Bodegas Luzon)는 1916년 이후부터 커다란 규모의 전통적인 와인양조 산업에 종사하던 가족들에 의해 1996년에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 고품질, 훌륭한 구조 그리고 농축된 와인양조의 목표를 가지고 시작을 하였는데, 이를 위해 포도밭의 관리, 보호, 제한생산, 최적시기의 추수 그리고 발효와 숙성과정의 관리, 그리고 마지막으로의 병입까지의 전 공정을 거쳐 심혈을 기울인 결과 후미쟈 지역에서 최고의 명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