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도네(Chardonnay)는 피노누아(Pinot Noir)와 구애 블랑(Gouais Blanc)의 접합종이다. 샤르도네는 카베르네 소비뇽처럼 다양한 토양과 기후 조건에 적응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이 된다. 서늘한 기후 지역인 샤블리, 상파뉴, 태즈매니아에서 자란 샤르도네는 산미가 좋으며, 금속적인 미네랄 풍미를 지닌다. 반대로 지나치게 더운 경우, 샤르도네는 지나치게 무거운 바디와 무게, 낮은 산미를 지니게 된다.
프랑스 23%
미국 21% 말보로(Marlborough)는 뉴질랜드의 와인 산지다. 말보로는 뉴질랜드 남섬의 최북단에 있으며, 소비뇽 블랑의 본거지로 유명하다. 햇볕이 쨍쨍한 낮이 길고 밤에 서늘하며 여름과 가을에 걸쳐 포도가 천천히 오랜 기간 익어가는 전형적인 서늘한 기후 지역으로 화이트 와인의 세계적 명산지로서 탁월한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생 클레어(Saint Clair)는 현재 와이너리가 위치한 곳에 처음으로 정착해 포도밭을 일군 제임스 싱클리어(James Sinclair) 가문을 기리며 만든 이름이다. 와이너리를 설립한 Neal Ibbotson과 Judy Ibbostson은 1978년 말보로 지역에서 포도재배를 시작한 선구자로 꼽히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모든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