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를로(Merlot)는 프랑스 남서부, 특히 보르도를 대표하는 적포도 품종이다. 이름은 프랑스어로 검은 새를 뜻하는 'Merle'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짙은 색을 띠는 포도알과 관련된 이름으로 설명된다. 유전자 분석에 따르면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과 마들렌 누아르 데 샤랑트(Magdeleine Noire des Charentes)의 자연 교배로 탄생한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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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티용 꼬뜨 드 보르도(Castillon Côtes de Bordeaux)은 프랑스 보르도 내 와인 산지다. 까스티용 꼬뜨 드 보르도은 연평균 생산량은 160.000 hl, 재배 면적은 3,000 ha규모로 개성 있고 알콜이 풍부한 레드 와인만 생산한다.
비뇨블 장마리 까리유(Vignobles Jean-Marie Carrille)는 보르도 우안의 고품질 와인 산지 생떼밀리옹 바로 동쪽에 위치한 까스띠옹에 위치한 와이너리이다. 이곳은 생떼밀리옹과 가장 유사한 기후와 토양을 가진 생산지로,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고급 와인의 산지로 인식되지 못했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