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뤼너 벨트리너(Grüner Veltliner)는 오스트리아의 대표 화이트 품종이다. 오스트리아의 포도원 면적 중 3분의 1을 차지하는 품종이 바로 그뤼너 벨트리너다. 그뤼너(Grüner)는 녹색(Green)을 의미한다. 이 품종은 오스트리아 전역에서 자라지만, 바카우(Wachau), 캄프탈(Kamptal)에서 최상의 모습을 보인다. 그뤼너 벨트리너는 리슬링 보다는 수분이 좀 더 있는 풍적황토(Loess)를 선호한다.
오스트리아 75%
체코 7%
헝가리 5% 오스트리아 와인의 역사는 로마 시대까지 거슬러 오르는 2,700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15세기 경에 와인 산업이 전성기를 누렸다. 2014년 발표 최근 20년 평균 연간 240만 hl 와인을 생산하며, 거의 대부분을 자국에서 소비하는 와인 강국이다. 오스트리아의 포도재배 지역은 북위 47~48도에 속해 거의 북방한계지역에 속한다. 포도재배의 최북단에 위치한 독일보다 약간 남쪽에 있는 오스트리아는 독일과 와인관련 법규는 비슷하지만 독일에 비해 알코올과 바디가 더 강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화이트와 레드의 생산비율이 75 대 25 정도 되며 리슬링과 샤르도네(오스트리아에서는 모리용(Morillon)이라 부름)로 만든 드라이 화이트 와인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레오 힐링어(Weingut Leo Hillinger) 와이너리는 오스트리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와이너리중에 하나이며, 우수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6년에는 약 125 헥타르의 농지대에서, 약75만리터를 생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