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도네(Chardonnay)는 피노누아(Pinot Noir)와 구애 블랑(Gouais Blanc)의 접합종이다. 샤르도네는 카베르네 소비뇽처럼 다양한 토양과 기후 조건에 적응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이 된다. 서늘한 기후 지역인 샤블리, 상파뉴, 태즈매니아에서 자란 샤르도네는 산미가 좋으며, 금속적인 미네랄 풍미를 지닌다. 반대로 지나치게 더운 경우, 샤르도네는 지나치게 무거운 바디와 무게, 낮은 산미를 지니게 된다.
프랑스 23%
미국 21% 말보로(Marlborough)는 뉴질랜드의 와인 산지다. 말보로는 뉴질랜드 남섬의 최북단에 있으며, 소비뇽 블랑의 본거지로 유명하다. 햇볕이 쨍쨍한 낮이 길고 밤에 서늘하며 여름과 가을에 걸쳐 포도가 천천히 오랜 기간 익어가는 전형적인 서늘한 기후 지역으로 화이트 와인의 세계적 명산지로서 탁월한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클라우디 베이(Cloudy Bay)는 1985년 창립자 데이비드 호넌과 와인제조 전문가 케빈 쥬드에 의해 시작됐다.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에 최초로 설립된 다섯 개의 와이너리 중 하나이며, 빠른 시간 내에 곧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와이너리로 인정 받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