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도네(Chardonnay)는 피노누아(Pinot Noir)와 구애 블랑(Gouais Blanc)의 접합종이다. 샤르도네는 카베르네 소비뇽처럼 다양한 토양과 기후 조건에 적응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이 된다. 서늘한 기후 지역인 샤블리, 상파뉴, 태즈매니아에서 자란 샤르도네는 산미가 좋으며, 금속적인 미네랄 풍미를 지닌다. 반대로 지나치게 더운 경우, 샤르도네는 지나치게 무거운 바디와 무게, 낮은 산미를 지니게 된다.
프랑스 23%
미국 21% 카사블랑카 밸리(Casablanca Valley)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서쪽 해안가로 근접해 자리한 와인 산지다. 태평양 훔볼트 해류에 의한 냉각 효과를 극대로 누리는 곳으로 칠레에서는 최초로 서늘한 지역 포도 재배가 시도된 곳이다. 따라서, 이곳의 와인들은 산미가 좋다.
까사 델 보스코 (Casas del Bosque) 는 1993년 까사블랑카 밸리에 가족경영 규모의 부띠끄 와이너리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193헥타르에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 메를로, 까르메네르, 시라, 삐노 누아를 생산하고 있다. 포도는 손으로만 수확되며 생산량보다는 품질을 우선시하는 양조철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