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뤼너 벨트리너(Grüner Veltliner)는 오스트리아의 대표 화이트 품종이다. 오스트리아의 포도원 면적 중 3분의 1을 차지하는 품종이 바로 그뤼너 벨트리너다. 그뤼너(Grüner)는 녹색(Green)을 의미한다. 이 품종은 오스트리아 전역에서 자라지만, 바카우(Wachau), 캄프탈(Kamptal)에서 최상의 모습을 보인다. 그뤼너 벨트리너는 리슬링 보다는 수분이 좀 더 있는 풍적황토(Loess)를 선호한다.
오스트리아 75%
체코 7%
헝가리 5% 트라이젠탈(Traisental)은 오스트리아의 신흥 와인 산지다. 트라이젠탈은 791헥타르의 포도원이 형성되어 있으며,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짧은 역사와 가장 작은 규모를 지닌다. 건조한 기후이며, 포도원은 석회질이 풍부한 토양에 좁은 계단식으로 형성되어있다.
마르쿠스 후버(Markus Huber)는 오스트리아 화이트 와인 명산지인 니더외스터라이히(Lower Austria)주 트라이젠탈 지역을 대표하는 젊은 생산자이다. 후버의 와인은 오스트리아는 물론 까다로운 영국 평론지 디켄터가 '원더 차일드'라고 칭하며 두각을 나타 내었고 특히 그뤼너 벨트리너 트라이젠탈 DAC는 국내 소량 수입되어 호평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