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르나슈(Grenache) 참조.
무르베드르(Mourvèdre)는 프랑스 레드 품종이다. 프랑스 남부 특히 론 밸리(Rhône Valley), 프로방스(Provence), 랑그독-루시용(Laguedoc-Roussillon)과 스페인, 미국, 호주, 남아공에서 재배된다. 무르베드르는 프랑스 남부 샤또네프-뒤-빠쁘(Châteauneuf-du Pape)지역에서 조금만 북쪽으로 이동해도 잘 익지 않을 정도로 더운 기후를 선호하는 품종이다. 하지만, 반대로 너무 더운 지중해 연안에서 자란다면, 산미가 너무 낮고 섬세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와인이 되고 만다. 따라서, 포도재배자들은 따뜻하고, 남향인 곳에 무르베드르를 재배한다. 출시 빅후 무르베드르 와인은 산악 지역 허브, 블랙베리와 빌베리(Bilberries)등의 향을 내며, 알코올 도수가 높고 강한 탄닌을 지닌다. 대부분의 무르베드르는 그르나슈 및 시라에 블렌딩되는데, 이 블렌딩에서 무르베드르는 허브 풍미와 산미, 강한 탄닌을 더해준다. 몇 년간 숙성된 와인에서는 가죽, 생강과자와 가금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스페인 80%
프랑스 16% 시라(Syrah)는 프랑스 남부 레드 품종이다. 유전자 분석에 따르면, 시라는 두레자(Dureza)와 몽두즈 블랑(Mondeuse Blanc)의 접합종이다. 시라는 프랑스 론 밸리(Rhône Valley) 북부에서 주로 재배되며, 호주에서는 쉬라즈(Shiraz)로 부른다. 시라는 검은 과실, 꽃 향이 강렬하며, 후추와 허브 향을 드러낸다. 경우에 따라, 시라 와인에서 블랙커런트와 감초, 훈연향을 느낄 수 있다.
프랑스 37%
호주 23% 리락(Lirac)은 프랑스 론 밸리의 와인 산지다. 리락은 샤또네프-뒤-빠쁘에서 가까우며, 로제 와인으로 유명하다. 최근엔 즐기기 편안한 풀바디 레드 와인도 점차 인정받는 분위기다.
알랭 좀므 에 피스(Alain Jaume & Fils)는 프랑스 론 지방의 샤또네프 뒤 빠쁘에서 포도를 심기 시작하면서 좀므 가문의 와인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1979년에 현 오너의 알랭 좀므가 가문의 전통을 이어 받으면서 그랑 브뇌르를 만들었다. 초기에 22에이커로 시작된 포도밭은 오늘 날 170에이커로 확대되었고, 샤또네프 뒤 빠쁘, 리락, 꼬뜨 드 론 빌라쥐,꼬뜨 뒤 론에 걸쳐 있다. 앨랭이 두 아들 크리스토퍼와 세바스찬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