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은 거의 모든 와인생산국에서 재배되는 레드 품종이다. 유전자 분석에 따르면,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과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의 접합종이다. 카베르네 소비뇽은 거의 전세계 와인산지에서 재배되며, 와인은 기후, 토양, 와인 양조방식에 따라 제각기 다른 맛을 낸다.
프랑스 20%%
칠레 10%%
미국 9%% 메를로(Merlot)는 프랑스 남서부, 특히 보르도를 대표하는 적포도 품종이다. 이름은 프랑스어로 검은 새를 뜻하는 'Merle'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짙은 색을 띠는 포도알과 관련된 이름으로 설명된다. 유전자 분석에 따르면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과 마들렌 누아르 데 샤랑트(Magdeleine Noire des Charentes)의 자연 교배로 탄생한 품종이다.
프랑스 %
이탈리아 %
미국 %
스페인 %
칠레 %
호주 %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은 카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의 교배 품종이다. 프랑스 보르도, 루아르 밸리 등지에서 재배되며, 루아르 밸리 쉬농(Chinon)과 부르게이(Bourgueil)에서 난 와인의 맛이 좋다. 프랑스 이외 지역으로는 이탈리아 북부와 일부 신세계 와인 생산국에서 이 품종을 재배하는데, 와인의 완성도가 매우 좋은 편이다.
프랑스 73%%
이탈리아 7%% 쁘띠 베르도(Petit Verdot)는 프랑스 보르도 레드 품종이다. 쁘띠 베르도는 만생종으로 보르도 블렌딩 와인에 매우 소량 사용된다. 와인에 쁘띠 베르도를 쓰면, 색, 구조, 탄닌이 좋아지며, 바이올렛 향을 더할 수 있다. 쁘띠 베르도 품종은 프랑스 외에 캘리포니아, 칠레, 호주, 불가리아 등지에서도 재배되며, 카베르네 소비뇽 품종에 소량 섞는 일이 많다. 클래식한 보르도 블랜딩의 와인을 만드는데 구조감을 부여하는 역할로 소량 사용됨
스페인 20%%
프랑스 17%% 볼게리(Bolgheri)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주에 속하는 와인 산지다. 이 지역은 전설적인 와인 '사시까이아(Sassicaia)'의 명성과 함께 발전했다. 볼게리는 자갈이 많으며, 석회질 모래와 점토 토양으로 구성된다. 해안가와 가까워 기후는 그 영향을 많이 받는다. 산지오베제 보다는 국제 품종인 카베르네 소비뇽, 시라, 메를로 재배에 적합하며, 와인들은 농축미와 균형, 특징적으로 짭짤한 미네랄 풍미를 지닌다.
떼누따 델 오르넬라이아(Tenuta dell' Ornellaia)는 1981년 매우 특별한 와이너리를 만들고자 하는 로도비코 안티노리 후작(Marchese Lodovico Antinori)의 결단에 의해 설립되었다. 그는 어머니로부터 상속받은 토스카나 해안 볼게리(Bolgheri)지역에 와이너리를 설립하고 이 지역의 매우 특별한 떼루아(Terroir)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Cabernet Sauvignon, Merlot, Cabernet Franc과 Petit Verdot 품종들을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