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 누아(Pinot Noir)는 프랑스 부르고뉴 대표 레드 품종이다. 피노누아는 부르고뉴 지역에 약 2천년 전 전해졌다고 알려져 있다. 피노 누아는 소나무(Pine tree)와 검정(Noir)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에서 유래했다. 이는 피노 누아의 포도 송이 모양이 솔방울과 닮았기 때문이다. 피노 누아 송이는 포도알이 매우 작고 껍질이 얇으며 빽빽하게 자리잡는다.
프랑스 34%
미국 18% 가르나차(Garnacha)는 스페인어로 그르나슈(Grenache)의 동의어이다.
스페인 100% 페네데스(Penedes)는 스페인의 카탈루냐 지방에 위치한 유명한 와인 생산 지역으로, 바르셀로나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은 주로 스페인의 샴페인에 해당하는 스파클링 와인인 카바(Cava)로 유명하다. 지중해 연안 언덕과 내륙 산맥 사이에 위치하여, 바다와 산의 보호 효과로 인해 포도 재배에 유리한 기후가 형성되었다. 가장 흔한 품종으로는 마카베오, 자렐로, 파렐라다가 있으며, 이는 카바 생산에 사용된다.
로저 구라트 (Roger Goulart)는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까바 생산자 중 하나로, 1919년에 완공된 지하 30미터 깊이에 1Km 길이의 까브를 보유 하고 있으며, 항시 섭씨 14도를 유지할 수 있는 이곳에서 발효부터 숙성 및 저장까지 모든 공정을 진행하여 프리미엄 빈티지 까바만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