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산느(Marsanne)는 프랑스 론 밸리 중요 화이트 품종이다. 마르산느는 루산느(Rousanne)와 대부분 함께 언급되는데, 이 두 품종을 혼합해 서로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한 훌륭한 화이트 와인을 만든다. 마르산느는 론 밸리(Rhone Valley)의 에르미타쥬(Hermitage)에서 주로 재배된다. 이 외 크로제-에르미타쥬(Crozes-Hermitage), 생 조세프(St-Joseph), 생 페레이(St-Péray) 에서 많이 쓰인다. 마르산느는 너무 더우면 산미가 낮고, 반면 너무 추운 경우 풍미가 거의 없어 적당히 잘 익은 상태의 마르산느를 수확해야 한다. 마르산느는 출시 직후 엔 미네랄, 시트러스, 복숭아 풍미가 좋으며, 숙성되면, 멜론, 쟈스민, 아카시아 꿀 등 농밀하고 풍부한 향을 낸다. 마르산느는 모과와 살구 향도 내매 대부분 점성이 느껴지는 질감에 무게도 상당한 와인이다. 와인만으로도 즐기기 좋고 음식과도 잘 맞는다. 볏짚 같은 색상과 황금빛과 녹색의 번뜩임을 지닌 색깔과 약간의 흙냄새의 미네랄, 꿀, 멜론 아로마를 지님
프랑스 80% 루산느(Roussanne)는 프랑스 론 밸리(Rhône Valley) 북부 화이트 품종이다. 마르산느(Marsanne)와 루산느는 늘 함께 언급된다. 루산느 와인은 배, 허브차, 꽃 향이 집중되어 있으며, 숙성된 경우 견과류 풍미를 낸다. 프랑스를 제외하고는 미국, 이탈리아, 호주에서 재배된다. 아로마와 우아함 산도를 더해주며 와인이 병숙성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부여한다.
론(Rhône) 밸리는 프랑스의 대표 와인 산지다. 론 밸리는 프랑스 프랑스 비엔느(Vienne)에서 아비뇽 (Avignon)에 걸쳐 있다. 이 지역의 포도 재배와 와인 양조 역사는 약 2천 년이 넘는다. 이 지역 포도 재배자들은 최상의 와인를 양조하기 위하여 토양과 기후의 특성을 적극 활용하였으며 이렇게 해서 생산된 포도주를 “꼬뜨 뒤 론”(Côtes du Rhône) 와인이라 불렀다.
도멘 레미지에르(Domaine Remizieres)는 대를 이어온 가족경영의 전설적인 와이너리로써 최근 북부 론 지역에 가장 좋은 토지들을 구입하여 그 영역을 확장 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