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니에(Viognier)는 프랑스 론 밸리 화이트 품종이다. 이 품종은 과거 로마의 중심 도시였던 비엔(Vienne)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비오니에는 만생종으로 완전히 익은 경우 와인은 알코올 도수가 13%를 넘는다. 와인은 그럼에도 무게와 향이 균형을 잘 잡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론 밸리에서 특히 꽁드리우(Condrieu)는 가파른 테라스 포도원으로 되어 있으며, 열을 머금은 화강암 토양을 가지고 있어 비오니에 재배에 적합하다. 론 밸리를 벗어나면, 호주, 미국 캘리포니아, 이탈리아 중부에서도 비오니에를 재배한다. 와인은 멜론, 쟈스민, 장미, 살구, 복숭아 향을 내며, 피네스와 유연함을 지니며, 크리미한 질감을 지닌다. 신선하고 젊은 비오니에는 식전주로 즐기며 로즈마리 혹은 샤프론이 들어간 음식과 잘 맞는다. 비오니에는 돼지고기 혹은 닭고기 요리와 주로 즐긴다. 부드러운 캐릭터를 지닌 풀바디 와인. 복숭아, 배, 제비꽃과 미네널러티 등의 자연적인 노트.
프랑스 36%
호주 34% 루산느(Roussanne)는 프랑스 론 밸리(Rhône Valley) 북부 화이트 품종이다. 마르산느(Marsanne)와 루산느는 늘 함께 언급된다. 루산느 와인은 배, 허브차, 꽃 향이 집중되어 있으며, 숙성된 경우 견과류 풍미를 낸다. 프랑스를 제외하고는 미국, 이탈리아, 호주에서 재배된다. 아로마와 우아함 산도를 더해주며 와인이 병숙성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부여한다.
그르나슈 블랑(Grenache Blanc)은 프랑스 남쪽 화이트 품종이다. 레드품종인 그르나슈와 연관이 있는 품종으로 대부분 남프랑스 론(Rhone) 지역에서 블랜딩 용으로 발견되며 스페인의 북동부 지역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스페인에서는 가르나챠 블랑카(Garnacha Blanca)라 부른다.
꼬뜨 뒤 론(Côtes du Rhone)은 거의 모든 론 와인에 대한 명칭이며 120여개 마을이 관련되어 있다. 탄산 침용 방법으로 만들어지는 젊고 과실향이 풍부한 와인부터 오크통 숙성을 시키는 전통적인 와인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스타일의 레드 와인이 만들어진다. 대부분 와인은 협동 조합에서 생산된다.
샤또 라 네르트(Chateau La Nerthe)는 방대한 자료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실제로 샤또 라 네르트가 샤또네프 뒤 파프에 처음 포도나무를 심은 것은 156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