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르나슈(Grenache)는 프랑스 남부 지역 레드 품종이다. 그르나슈 누이(Grenache Noir)라 부르기도 한다. 프랑스 외에도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분포되어 재배되고 있다. 그르나슈는 스페인, 이탈리아 사르데냐, 호주, 캘리포니아에서 주로 재배된다. 스페인에서는 가르나챠(Garnacha) 혹은 가르나챠 틴타(Garnacha Tinta)로 불리며 이탈리아 에서는 칸노나우(Cannonau), 가르나챠 네그라(Garnacha negra) 등으로 블린다.
프랑스 50%
스페인 37% 프랑스(France)는 세계적인 생산량과 소비량을 자랑하는 '와인 종주국'이다. 대부분의 최상위 와인들이 프랑스산이라 할 수 있다. 세계가 프랑스 와인에 집중하는 이유는 오랜 역사 뿐만 아니라 그 역사 속에서 포도 재배 및 양조 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발전시켰기 때문이다.
엠 샤푸티에(M. Chapoutier)는 1808년 창립된 프랑스 꼬뜨 뒤 론의 와인 명가이다. 꼬뜨 뒤 론에서 프로방스, 랑그독 루씨옹에 이르는 12개 와이너리로 부터 60여종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호주의 청정지역에서도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