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스트렐(Monastrell)은 스페인어로 프랑스의 무르베드르(Mourvèdre)와 동일한 품종명을 뜻한다. 모나스트렐(Monastrell)은 스페인의 중부 지역인 후밀리아(Jumilla) 등지에서 생산되는 레드 품종이다. 더운 지역에서 잘 자라며 검은 과실의 향미와 스파이스, 가죽향이 잘 표현된다. 풍분히 익지 않은 포도인 경우 허브향이 살짝 느껴지기도 한다.
시라(Syrah)는 프랑스 남부 레드 품종이다. 유전자 분석에 따르면, 시라는 두레자(Dureza)와 몽두즈 블랑(Mondeuse Blanc)의 접합종이다. 시라는 프랑스 론 밸리(Rhône Valley) 북부에서 주로 재배되며, 호주에서는 쉬라즈(Shiraz)로 부른다. 시라는 검은 과실, 꽃 향이 강렬하며, 후추와 허브 향을 드러낸다. 경우에 따라, 시라 와인에서 블랙커런트와 감초, 훈연향을 느낄 수 있다.
프랑스 37%
호주 23% 후미야(Jumilla)는 스페인 동남쪽 무르시아(Murcia)에 속하는 와인 산지다. 후미야의 명성은 로마 시대부터 시작되었으며 19세기 필록세라 재앙이 닥치지 않아 자신의 뿌리에서 자라는 포도로 와인을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1989년 필록세라 피해를 입어 포도의 60%를 잃고 재식재했다.
GSD 와인즈(GSD Wines)는 젊은 부부 Santos와 그의 와이프 Loana에 의해 2011년 설립되었다. 스페인의 남동쪽에 위치한 후미야 지역에서 토착 품종인 모나스트렐을 베이스로 와인을 생산하며,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고품질 와인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