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오베제(Sangiovese)는 이탈리아 레드 품종이다. 산지오베제라는 이름은 라틴어로 '제우스의 피(Sanguis Jovis)'에서 유래했다.
이탈리아 87%% 메를로(Merlot)는 프랑스 남서부, 특히 보르도를 대표하는 적포도 품종이다. 이름은 프랑스어로 검은 새를 뜻하는 'Merle'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짙은 색을 띠는 포도알과 관련된 이름으로 설명된다. 유전자 분석에 따르면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과 마들렌 누아르 데 샤랑트(Magdeleine Noire des Charentes)의 자연 교배로 탄생한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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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사그란티노(Sagrantino)는 이탈리아 레드 품종이다. 사그란티노는 움브리아(Umbria)지방에서 주로 재배되며, 와인은 농축된 풍미, 강한 탄닌과 진한 과실 향을 지닌다. 와인은 특징적으로 체리와 훈연향을 동시에 갖는다. 몬테팔코(Montefalco)지역에서는 이 품종의 와인으로 DOCG등급을 받아다. 드물기는 하지만 말린 사그란티노로 파시토(Passito)와인을 만든다. 진한 레드 프룻, 자두, 계피, 흙내음 과 같은 아로마가 있다.
이탈리아 95%% 몬테팔코(Montefalco)는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에 속하는 와인 산지다. 포도원은 가파른 언덕에 위치하며, 기후는 덥고 건조하다. 포도원의 토양은 점토가 주를 이룬다. 몬테팔코는 DOC지역으로 60~70 퍼센트는 산지오베제, 10~15 퍼센트는 사그란티노, 그리고 나머지 품종이 혼합된다.
테누타 알자투라(Tenura Alzatura)는 90년대 말 체끼 가족은 움브리아 몬테팔코 지역의 독특한 품종인 사그란티노에 관심을 가지며 이 지역에 투자 하기 시작했다. 움브리아 지역에서는 산지오베제 만큼이나 존재감이 큰 포도이며 미사의 성찬주로 활용하기 위해 포도재배가 이루어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