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칸테 부쉐(Alicante Bouschet)는 알리칸테 앙리 부쉐(Alicante Henri Bouschet)라고도 부르는데 남프랑스 레드 품종이다. 이 품종은 보르도 남서부, 부르고뉴, 그리고 루아르 밸리에서 재배된다.
시라(Syrah)는 프랑스 남부 레드 품종이다. 유전자 분석에 따르면, 시라는 두레자(Dureza)와 몽두즈 블랑(Mondeuse Blanc)의 접합종이다. 시라는 프랑스 론 밸리(Rhône Valley) 북부에서 주로 재배되며, 호주에서는 쉬라즈(Shiraz)로 부른다. 시라는 검은 과실, 꽃 향이 강렬하며, 후추와 허브 향을 드러낸다. 경우에 따라, 시라 와인에서 블랙커런트와 감초, 훈연향을 느낄 수 있다.
프랑스 37%
호주 23% 투리가 나시오날(Touriga Nacional)은 포르투갈의 레드 품종이다. 투리가 나시오날은 포르투갈 와인의 르네상스 시대를 불러온 주역 품종으로 색이 짙고, 바이올렛, 자두 등의 풍미를 진한 향수처럼 풍긴다. 이 품종은 주정 강화 와인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숙성된 투리가 나시오날 와인은 풍부한 멀베리와 블랙베리 향을 내며, 흑 후추 향과 꽃 향이 잔잔히 전해진다. 와인은 장기 숙성 잠재력 또한 어마어마하다.
포르투갈 99% 포르투갈(Portugal)은 페니키아인(3000년 전 지금의 시리아 지방)에 뒤 이어 로마가 지중해를 지배할 당시 스페인을 거쳐 포르투갈의 북동쪽 도우루(Douro)와 남부의 알랭테주(Alentejo)지역에서 포도 재배가 시작되었으며 12세기 경 북쪽 미뉴(Minho) 지방에서 포도주를 영국으로 수출 하면서 1386년 윈져 조약( Windsor 포/영) 이후 포트(Port)와인의 수출이 증가 하였다.
소그라페(Sogrape Group)는 1942년에 확고한 의지를 가진 근면 성실한 사업가인 페르난도 반 젤러 게데스(Fernando van Zeller Guedes)에 의해 설립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