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페라비(Saperavi)는 조지아(Georgia)의 레드 품종이다. 사페라비는 조지아 동부 카케티(Kakheti)에서 유래했으며, 고대 품종으로 오랜 기간 조지아 와인 산업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고 있다. 사페라비라는 이름은 이 품종이 자란 지역의 이름을 따랐다. 사페라비는 추운 기후에 잘 자라며, 와인은 산뜻한 붉은 과실, 부드러운 타닌을 지닌다. 청량한 느낌의 시라 와인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지아(Georgia)는 과거 러시아명 그루지아로 불리던 곳이다. 조지아 와인 역사는 기원전 5천년 전으로 거슬러 오른다. 조지아 와인은 먼 과거부터 수출 상품으로서 제 역할을 해냈으며, 기원전 7세기경에는 페르시아와 그리스 등지로 수출됐다는 기록도 그리스 신화에 남겨져 있다. 조지아는 유럽과 아시아의 교차로에 해당하며, 대코카서스산맥 중서부, 흑해 분지와 카스피해 분지 사이에 위치한다. 조지아는 러시아, 라제르
두글라제 와인 컴퍼니(Dugladze Wine Company)는 2004년 조지아에서 설립된 가족 경영 생산자이다. 회사의 사업은 와인과 주류 생산에 헌신한 디미트리 두글라제의 가족 사업에서 출발했으며, 와이너리는 조지아 와인의 전통과 현대 양조 기술을 함께 이어가는 것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