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뮈스까 (Black Muscat)는 또 다른 말로 뮈스까 함부르크(Muscat Hamburg)라 부르기도 한다. 스키아바(Schiava Grossa)와 뮈스까 오브 알렉산드리아(Muscat of Alexandria) 품종이 교접하여 만들어진 품종이다. 처음 영국에서 개발되었으며 지금은 미국, 유럽, 중국 등지에서 일부 재배되고 있다.
타브크베리(Tavkveri)는 조지아의 카헤티와 카르틀리의 토착 레드 품종이다. 가볍고 톡 쏘는 신선한 체리향을 내는 레드 와인으로 만들어진다. 베리 크기가 큰 편이고, 늦게 익는다. 조지아의 따뜻한 지역에서 재배된다. 중간 바디를 지닌 레드, 로제, 스파클링, 주정 강화 또는 디저트 와인 등 다양한 스타일로 완성된다. 타브크베리는 붉은 과실, 설탕에 절인 사과, 체리, 분명한 흙 내음, 허브 풍미를 지닌다.
조지아 95%% 사페라비(Saperavi)는 조지아(Georgia)의 레드 품종이다. 사페라비는 조지아 동부 카케티(Kakheti)에서 유래했으며, 고대 품종으로 오랜 기간 조지아 와인 산업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고 있다. 사페라비라는 이름은 이 품종이 자란 지역의 이름을 따랐다. 사페라비는 추운 기후에 잘 자라며, 와인은 산뜻한 붉은 과실, 부드러운 타닌을 지닌다. 청량한 느낌의 시라 와인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카헤티(Kakheti)는 조지아의 대표 와인 산지로 조지아 동쪽에 위치한다. 이 카헤티 지역은 코카서스 지방 대표적인 웰빙 라이프 스타일로 살아가고 있으며, 해마다 와인 수확이 끝나면 풍성한 잔치와 지역 전통 축제를 열어 와인 생산을 자축하고 있다. 카헤티 지역의 기후는 와인 생산에 가장 적합하고 비옥한 토양은 최상품의 와인을 생산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루지아 와인 문화와 제조법의 비밀은 수천년을 이어져 내려오는
나스라쉬빌리 패밀리 와이너리(Nasrashvili Family Winery)는 조지아 카헤티주 데도플리스츠카로(Dedoplistskaro)에 자리한 가족 경영 와이너리이다. 카헤티에 약 7헥타르의 포도밭을 보유하며, 베카 나스라쉬빌리(Beka Nasrashvili)가 와인메이커로 활동한다.